요즘 하는 kbs1 일일극...

남주, 여주 연기를 너무 못하네요ㅎㅎㅎ

단순히 발연기를 떠나서 대사톤이 상대랑 전혀 안 맞네요.

무조건 버럭버럭.

남주, 여주, 그리고 회장딸로 나오는 여자. 이 세분 요주의 인물입니다.


그리고 웃긴게 박형준씨가 여자주인공의 '죽은' 오빠로 나오는데,

(오빤지, 아빤지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랑과 영혼처럼 갑자기 영혼이 나타나서 혼자서 이것저것 말하는데,

이건 나중에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ㅎㅎ

'사랑과 영혼'처럼 나중에는 사람들앞에 나타나서 눈물 한 바가지 쏟아내고 사라질지...

아니면 작가가 어떻게 처리를 못해서 은근슬쩍 사라질지...

박형준씨 혼자 대사치는게 많이 외로워 보여서 한 마디 썼습니다.

    • 음 그것이...얼마 전 끝난 마녀의 성 두 주인공의 연기를 보고 나니 모든 연기가 다 훌륭해 보입니다. 하긴 배우들 나무라기엔 대본부터가 이상했죠.

      신인은 그렇다 치고 몇 십 년째 발연기를 시전하는 중견들도 이 시간대에 대거 포진해 있더군요.
    • 부사장인가 그 사장부인 발연기 보고 깜짝놀랐어요 ㅎㅎㅎ 목소리톤을 그렇게 하라고 요구를 받은건지 그 시간대 드라마가 뭔가 연극같고 촌스럽고 연기도 그렇게 해야하나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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