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구합니다.

집을 벗어나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와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려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년까지 안정적이며 안전한 수익을 기대하고자 집을 벗어나 먼 타지에서 지인 하나 없이 지내니

쉽지 않네요. 이게 내가 그토록 취준할때 바라던 "사회생활"은 아니었습니다. 



지인들은 지금 힘든 여러 사람들을 보고 위로를 삼으라 하더군요. 번듯한 직장에 들어와 급여 따박따박들어오니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며 위로삼으라고.....이런 방법 말고..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은 일상의 행복을 어떻게 구하시는지 비결을 조금만 공개해 주실 수 없으실까요?

    • 사소한 재미나 사소한 즐거움을 하나씩 찾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골목 맛집/카페를 찾는다든지,


      일을하며 틈틈이 취미와 관련된 딴짓을 한다든지...


      저 같은 경우는 저만의 사업아이템 구상을 한다든지...쓰고싶은 글 아이디어를 적어둔다든지...하고 있어요

    • 4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가장 즐거울때는 퇴근후 약 1,2시간정도 ps4를 하는 시간입니다...
    • 비슷한 처지에 있는 동네 친구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 생활을 몇년 했었는데 비슷한 처지가 아니면 스트레스나 애환을 이해 못해주더라구요. 가까이 사는 친구들과 퇴근후 즐거운 시간을 자주 보낸다면 좀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몸을 움직이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근처를 산책하시거나 요즘 유행하는 자전거를 타보시거나 저처럼 스쿼시를 배워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땀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 뭘 하든 같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성친구, 연인, 동성친구는 각기 기능이 좀 다른데 일상에 활력을 주는 건 역시 동성친구인 것 같더라구요.

    • 제가 작년 말에 딱 그런 매너리즘(저는 연차가 좀 됩니다만; 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상)에 빠졌었는데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좀 나아졌었습니다.


      내가 전혀 몰랐던 영역을 배우는 재미와 성취도가 매너리즘에서 탈출한 만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어디 가서 돈주고 배울 필요 없이 요즘엔 MOOC가 잘 되어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지요.

    • 가끔씩 아름다운 글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 취미로 뭔가 배우고+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면서 괜찮아졌어요. 혼자 하는 운동도 괜찮지만 수영이나 테니스처럼 다른 사람이랑 어울리면서 하는걸 시작하면, 동네 친구도 생기고 이익 관계가 없는 사람들끼리 땀흘리면서 생기는 동지애 같은게 있어서 정서적으로 좋더라고요. :)

    • 테니스, 오버워치, 만화책 추천합니다.
    • 그건 행복을 따질건 아닌거 같고요,재미없는 시간들이라 생각하는거죠.


      지금이 술먹고 바보짓 하는 것 보다는 백배 좋습니다.


      술먹고 어울리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되죠.

    • 인생을 포기하니 그 때부터 재밌는게 보이더군요. 아주 많이.
    •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한 이상 행복 할수 없습니다. 행복한 척 현실 도피하는 것 뿐이죠. 언제나 삶은 불행한 거에요.
    • 1. 일상 생활이 가능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12시, 그리고 7시에 출근

      전에는 퇴근 하고도 이것저것 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퇴근하고 샤워와 잠 중에 우선순위를 놓고 고민해야해요


      1이 불가능 하면 쏟는 에너지에 비례라는 성과가 있기라도 하면 행복감을 느낄 것 같아요. 성과는 커녕 쏟는 에너지에 비례하여 비난만 받으니, 제게 심각하게 결함이 있나 고민합니다.


      그래서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지하철 안에서 책읽는 사람이네요. 가방이 무거워 등이 휠 지경이라 책은 빼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에 책 한권이 없는 시기는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로 처음입니다.


      가벼운 책이라도 들고 다니며 틈틈히 읽어야겠어요.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요새는.
    • 그런 방법 없어요 없다구요

      근데 저는 회사에서 엄청 괴로운 일(예를 들어 무슨 자료 준비를 해서 발표를 해야한다)이 있으면 그거때문에 너무 괴로운데 그래서 그걸 하고나면 그게 그냥 행복함. 걱정꺼리없는상태?
      • 여기 한표요 ㅠ 고비를 넘기고 난 직후 걱정 없는 상태가 저의 행복이에요 ㅠ
    • 우주물리를 공부하시면 (공부까지는 아니고 그냥 개론서. 아니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다큐) 반복되는 일상을 넘어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진짜~! 이 좁은 지구에서 벗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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