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다시 본 후기.
이 영화를 본지가 무려 6년전.. 제가 25살 때였네요.
그때는 톰에게 감정 이입하여.. 보는 내내 썸머에게 화가 났어요
톰의 찌질한 모습들이 저와 겹쳐보이기도하고.. 그때는 썸머가 제멋대로인데다 이기적인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아 근데 오늘 본 썸머는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더군요..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을뿐이라는 말..
나도 내가 그럴줄은 몰랐다고 하는 그녀의 말..
슬프지만 너무나 공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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