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를 보다

일어나서 방청소를 하고 다시 이곳으로

나 잠 안잔다 하고 포기하니 맘이 편하네요.

플란다스 개 말고 봉준호 영화.

봉감독 소질이 팍팍 보여요.

나 없을 때 개 못살게 굴면 끝장날줄 알아 하고 겁주는 김호정과 이성재.

내가 너보다 두살 많찮아 그러는데 실제 두살 많군요.

어후 이영화 밀레니엄 영화네요.

배두나 폼도 참 좋고요.


20091103_6170_1.jpg347zgjb.jpg
    • 이 영화 되게 좋죠. 드나짱 정말 다채롭습니다. 듀게 진짜 오랜만에 들렀는데 가영님 잘계시네요. ㅋㅋㅋ
      • 저야 듀게가게 보는 사람,


        이상하게 어디든 한번 안가면 통 안가게 되죠,클릭 한번인데도.

    • 저 이거 가족끼리 극장에서 봤어요. 봉준호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 영화가 뭔지도 모르고 아무 정보가 없을때 봤는데 재밌었어요. 이 시절의 스크린도어 없던 지하철이 그립습니다

    • "100미터다"

      사소한 문제가 사소한 문제가 아니죠. 특히 힘든 상황에서는..
      • 근데 화장지가 저렇게 반듯하게 굴러가나요.

        • 낭만적 거짓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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