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회사 사람들과 친해지지를 못하겠네요
비난의과 논란의 대상 오지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구 있는 사무직 1인입니다.
뭐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같은 회사 사람이라는 친하게 못지내겠네요...
원래 낯선 사람에게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장내에서 친해지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음..문제는 이 오지에서 만나서 놀 사람은 회사사람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놀지 않습니다 누구하고도요...
그냥 처음에는 외로움도 타고 힘들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고 하니까요.. 운동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다들 힘내서 수요일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든 그러다 친구가 생기든데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판다고 나만 괜찮다면 친해지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하지만 회사내에서 어느정도 친분유지는 필요하긴 합니다. 그저 불편하지 않게 밥한끼 먹을정도의 친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오지까지는 아니지만 친인척 없는 곳으로 배치받았는데.. 그냥 회사 사람들이랑 안놀았습니다.
주중에는 퇴근후에 드라마, 영화 찾아 보고 책 읽고 게임하고...
다행히 주말마다 집에 갈 수 있는 거리라서 금요일 밤에 올라가면 주말에 놀고 월요일 새벽에 내려왔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안 놀면 인맥관리라던가, 사내정보 취득이 어렵긴 하지만.. 굳이 안놀고 싶은 사람들이랑 억지로 놀아야 할 필요도 없고요.
아니면, 그 동네도 찾아보면 친목모임 있거든요. 거기 나가다가 연애하고 결혼하면 그 동네 사람 되는 케이스도 있더군요.
플레이스테이션4를 사세요... 저는 요즘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친구들과 네트웤 플레이로 함께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