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회사 사람들과 친해지지를 못하겠네요

비난의과 논란의 대상 오지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구 있는 사무직 1인입니다.


뭐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같은 회사 사람이라는 친하게 못지내겠네요...


원래 낯선 사람에게 쉽게 친해지는 성격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직장내에서 친해지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음..문제는 이 오지에서 만나서 놀 사람은 회사사람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놀지 않습니다 누구하고도요...


그냥 처음에는 외로움도 타고 힘들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고 하니까요.. 운동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다들 힘내서 수요일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 어디서든 그러다 친구가 생기든데요.

    • 회사가 사람 성향으로 모아놓은 곳이 아니라 잘 맞는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웃으면서 하하호호 하는데 어느 정도 에너지를 쏟고 있지요. 혹시 상대적으로 짬이 낮으신데 친해지려는 노력이 없다면 윗사람 눈에는 다 보이고 더 눈밖에 날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이미 형성된 집단에 새로 들어가 적응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은데(사실 저도)이악물고 아재개그라도 던져보아요~
    • 아쉬운 사람이 우물판다고 나만 괜찮다면 친해지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하지만 회사내에서 어느정도 친분유지는 필요하긴 합니다. 그저 불편하지 않게 밥한끼 먹을정도의 친분정도면 충분합니다.

    • 회사는 그냥 일하고 돈만벌면 땡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넘어가기엔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죠... 거기에 오지(?)에서 일하신다니 다른 친구 만들기도 힘들거고...

      일부러 마음을 닫지는 마시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친해지길 바랄게요
    • 저도 비슷하게 오지까지는 아니지만 친인척 없는 곳으로 배치받았는데.. 그냥 회사 사람들이랑 안놀았습니다.


      주중에는 퇴근후에 드라마, 영화 찾아 보고 책 읽고 게임하고... 


      다행히 주말마다 집에 갈 수 있는 거리라서 금요일 밤에 올라가면 주말에 놀고 월요일 새벽에 내려왔습니다.


      회사 사람들이랑 안 놀면 인맥관리라던가, 사내정보 취득이 어렵긴 하지만.. 굳이 안놀고 싶은 사람들이랑 억지로 놀아야 할 필요도 없고요. 




      아니면, 그 동네도 찾아보면 친목모임 있거든요. 거기 나가다가 연애하고 결혼하면 그 동네 사람 되는 케이스도 있더군요.

    • 플레이스테이션4를 사세요... 저는 요즘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친구들과 네트웤 플레이로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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