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르는 세계가 있군요. (몇십억대 부자 도끼)

이번주 라디오스타 재방송 보는데
도끼가 나와서 올해는 50억 버는게 목표라 하고, 암튼 외제차도 7대 있고 돈의 홍수 속에 있는 것 같더군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노래도 모르고 그런데 지드래곤 부럽지 않게 잘 나가는. 힙합에 관심없는 저로선 정말 갑툭튀 내가 모르는 세계를 마주친 기분.
뭔가 돈의 유입 구조가 참 묘하게 형성되고 굴러가는 세상이구나 싶으면서도, 별 시덥잖은 혹은 부도덕한 사람들도 부자 되는 세상인거 생각하면 그래도 도끼는 나름의 재능으로 건강하게 돈 버는 거라 할 수 있으니....

    • 빅뱅은 거기에 0이 하나 더 붙어서 포브스 선정 수입 랭킹 54위더군요.
    • 워낙 큰 엔터테이너니까요.

    • 신기해요. 금도끼.. 

    • 수퍼스타도 아닌 도끼가 어떻게 50억씩 버는 걸까요? 저작권료가 박진영이 1년에 20억이라는데 도끼가 그 정도 될리도 없고요. 행사 페이래봐야 한 회에 많아야 칠팔백일테고... 

      • 50억은 목표라는거고 연 10억 이상 번다고 알려져있기는 하죠.
      • 키썸이 600정도이고 도끼는 이천 안팎으로 받아요. 그리고 대학 행사를 정말 무지무지 뛰고요. 그리고 사장이니 소속사랑 나누는거 없이 다 갖고. 뭐 도끼정도면 자기 재능으로 열일해서 버는거니 불만은 없고 부럽기만 하죠.
        • 이천!! 어마어마하군요. 키썸도 600이라니 와.... 도끼 행사료가 이천이면 라스에서 말한대로 음원 몇백곡 저작권료랑 해서 1년에 20억도 가능하겠네요.

    • 딴 얘기지만 갑자기 뱅뱅이론이 생각나네요. 나를 포함 주변 누구도 뱅뱅 청바지를 사입지 않지만 알고보면 청바지 매출액 절대 1위..
      • 자매품 골프웨어 1위 잔디로
    • 하하 개돼지 소리 듣는 직장인 입장에선..왠지 모르게 열패감이 들기도 하고..

      한번쯤은 재능이 주어진 삶을, 살아보고 싶어지네요 ㅎ
    • 저처럼 힙합은 1도 모르는 사람도 '도끼' 이름은 들어봤으니 아마도 그 부분의 탑이겠죠 라스에서 언급하는 걸 봐도 그래보이고, 그런 사람이 저 정도 버는 건 작은 땅땡이라서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더 벌어야죠. 쓴 곡만 몇 백곡이 넘는다는데.

    •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돈이 묘하게 흘러다닌다??

      제가 도끼 라는 가수를 잘 모르기도해서 그렇지만..요새 티비에서 많이 보고 했지만

      어쨋든 그렇게나 많이 벌다니 신기

      10억이면 제가 평생 벌면 되는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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