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쓰는 노동중에 건강을 망치지 않는 노동이 있을까요?

공부는 도저히 제 길은 아닌 것 같고

좀 힘들어도 몸을 쓰는 노동을 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일들은 대부분 건강을 망치는 것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운동해서 체력이 쌓이면

몸을 축내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노동에는 뭐가 있을까요?
    • 그런 게 있다면 말 그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저히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겠죠? 인형 눈 붙이기라던가... 달동네 택배 배달하시는 분들만 봐도 그 노동 강도에 비해 시급이 어떤가요.

      그나마 몸 덜 해치는 일이라면 백화잠 주차장 안내요원이나 발렛파킹 같은 게 떠오르는데... 하시는 공부나 일에서 오는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는 저기 나열한 일이라고 없지는 않답니다.

      슬픔님 보면 어쩐지 저희집 아들이 떠올라서 뭔가 잔소리성 댓글;을 달게 되네요;;
    • 회사원A// 아들 같다고 하시니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음. 그럼 기술을 배워서 할 수 있는 노동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저희집 아들은 남동생 통칭이에요ㅋ 제아들 아니고 저희집 아들

        그렇게 물어보시면 너무 방대하니 국비지원교육이나 커리어넷 등등을 알아보셔요. 저희 아들이 물어봤으면 그정도는 니가 알아봐! 하고 등짝 스매싱 날아갑니다 ㅇㅅㅇ)9
    • 모든 노동을 운동하듯이 하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던데 이런 조언은 도움이 될거 같지 않고..




      요즘에 저는 농사짓고 있는데 전신운동이 되는거 같아요.




      쭈구리고 앉는게 많아서 무릎이 않좋으신분들은 별로겠지만




      인류 대대로 이어져온 농사니까 




      내손으로 농사지어 먹으면 정말 보람도 있고  의미도 있고 ㅎ

    • 대형마트에서의 일은 진열과 판매라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아닐까요?

    • 연성/


      다른 모든 판매직쪽 일들이 그렇겠지만 진열과 판매는 소비자들에게 '보이는' 일들이고 창고 뒤에선 무수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본문에 리플달자면, 그런 일은 없어요.

    • 있다고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될거에요 눈이약한사람 허리가약한사람…등등

      그리고 일이되면 레저스포츠도 노동이되지않을까 싶어요 중요한건 오래버틸수 있는걸 찾는거겠죠…일이 즐거운것과


      오래 할수있는건 생각보다 다른 문제더라구요


      호텔 일 하셨을때를 떠올려보시고 어떤게 할만했고 어떤게 쥐약이었는지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막연히 이걸해볼까 저걸해볼까 하는건 제 경험상 더 혼란만 가중되더군요


      힘내시길…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100% 무료직업 교육이 있어요.




      중부기술 교육원에서 하반기 교육생 모집이 있는데,


      검색해보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