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불매의 건에 대하여

뇌물 수수 혐의로 대표가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게임 클로저스 성우 한 분이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어 결국 해고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분노한 네티즌과 게임 유저들의 탈퇴와 보이콧이 잇따르고 있고요. 

트위터나 기타 다른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들어보셨을 사건이죠. 


요약 정리하자면 아직 메르스갤러리에서 메갈리아 사이트가 분화되기 직전, 혹은 딱 그때쯤(저도 메갤을 한 게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역시 메르스갤러리에서 분파된 페이스북 메갈리아4라는 페이지에서 

해당 페이지를 자꾸 삭제하는 페이스북 한국지사에 소송을 걸기 위한 자금 모금 차원에서 티셔츠를 디자인해서 팔았습니다.

티셔츠 문구도 girls do not need a prince, 조금도 문제가 될 것도, 과격할 것도 없는 내용입니다. 

메갈리아4 페이지 자체가 메갈리아나 요즘의 워마드 같은 곳보다 훨씬 온건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곳이죠. 

(https://www.facebook.com/mersgall4/ )


그런데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고작 몇 시간만에 빠르게 성우 교체 처리가 되어버립니다. 

회사에서 그런 결정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남성들이 이에 반대하는 문의를 꾸준히 넣었던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또 이 게임 말고 영웅의 군단이라고 넥슨사의 다른 게임에서 맡고 있던 캐릭터 역할에서도 교체 당했다고 합니다. 

이는 클로저스 개발팀 pd가 공공연하게 일베 인증을 했던 것(이건 정확하게 정황 증거를 찾아보진 못했습니다)

혹은 기존에 남성 성우의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을 때 성우 교체까지 일주일이 걸렸던 것 등과 굉장히 비교되는 상황이지요.

누군가는 옹달샘 불매 때는 밥그릇 걱정 해주던 사람들은 다 어디갔냐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기사도 지금은 제법 여러 건이 있던데 일단 허핑턴포스트 것으로 남깁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9/story_n_11063566.html?utm_hp_ref=kr-women 


한편 게임 클로져스는 12세 등급을 받았습니다만,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넥슨사의 다른 게임 서든 어택2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여성 캐릭터의 노출과 가슴 모핑 등으로 12세 등급이 이해가 안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누군가 정리한 것을 링크로 남깁니다. 

다만 어떤 분들이 매우 싫어하는 커뮤니티에서 정리한 것이고, 사용된 언어가 듀게 기준으로는 과격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실 때 주의하시길. 

http://m.cafe.daum.net/cs11sz/LG19/270859?q=%ED%81%B4%EB%A1%9C%EC%A0%80%EC%8A%A4+%ED%9B%84%EB%B0%A9&re=1


대표적인 '여혐'이슈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도 일베나 메갈이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전에 더러 있었던 것 같아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그렇다면 그런 분들은 이번 성우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진짜 어떻게든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를 소거시키려고 발악하는 것 같아요. 크리피하기 그지없는 알탕 카르텔...

    • 이런부분까지 미러링하는군요.

    • 메갈리아4가 온건한 페이지였다면 좀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 사건에 사이다를 외치는 사람들은 '메갈리아4 = 워마드' 이렇게 생각하는 듯해서 말이에요.
      • 설령 메갈리아4가 온건한 페이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페미니즘, 남녀평등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입은 것이, 미성년자 성추행보다 더 문제시 되는 상황은 분명 정상이 아니죠. 

        • 그 성우분이 아예 워마드의 카페지기였다 할지라도 이번 일은 부당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런 오해만 아니었더라면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에 단 댓글이어요.
    • 메갈리아가 굉장히 숭악한 곳이라는 얘길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그런 이유로 페미니즘 티셔츠 팔아 모금한다니 꽤 평범한 곳이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구 좋은데요. 벗은 여캐들만 보다보면 페미니즘 셔츠 입은 여자가 연기하는 목소리조차 듣기 싫어지나보죠?
    • 게임 캐릭터들 대박이네요…남성 유저들도 이런 게임에는 상당히 부정적이던데…민망해서 액션을 제대로 즐길수가 없다고 욕설이 한바가지더구만…
    • 메갈리아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되면 워마드의 가장 흉악한 회원들과 동급으로 치부한다 싶어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있는 건데, 메갈과 조금 관련된 공구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인지 마음이 아픕니다. 심지어는 이 상황에 대해 교체된 성우를 변호하는 것만으로도 그 범주에 넣어서 다양한 테러를 시작했습니다. 메카시즘의 시대가 돌아온건가 싶네요.

    • 일베충들의 더러운 여혐발언을 미러링한것도 아니고… 티셔츠 문구 자체는 평범한 건데 이게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나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말을 우리나라 여혐에서 매번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넥슨 탈퇴했어요. 게임탈퇴 별도로 해야한다고 해서 그것도 죄다 하고. 



    • 넥슨 탈퇴했습니다.
    • 메갈과 일베를 동급이라고 하는 말들 너무 웃기고 너무 신기합니다. 대단한 여혐국다워요. 100년전 영미권 나라보다 못한...
    • 평소에 프로 불편러들의 강한 의사표시들이 창작의 자유를 해친다며 걱정하던 이들이 막상 본인들이 걱정하던 일을 스스로 저질러놓고는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이 참...
    • 듀게 반응과 달리 남초사이트는 큰곳 몇곳만봐도 여론이 압도적으로 메갈-일베니 해고는 당연하다는 반응. 반박하면 너 메갈이니? 댓글 달립니다. 

      •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메갈. 그들 생각 너무나 잘 확인했고요. 네...

        일베 한 사람이나 여혐발언 한 사람들 안짤리도 잘만 일하는데 어디가 메갈=일베 인지 잘 모르겠고요. 네...

        젠더 비대칭 너무 잘 확인했고요. 네...
        • 상당수 큰 온라인 커뮤니티가 나름 자신들은 안티일베인 상식인으로 포지셔닝 하니 여성일베=메갈이니 메갈을 용인하면 일베도 용인해야한다는거냐며 화내는 상황이 많더군요. 뭐 전 갑갑해서 요즘 남혐여혐 논쟁을 비롯 대부분 스킵합니다만... 갑갑하죠

    • 해고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넥슨과 성우는 고용 관계가 아닙니다. 일 회로 계약한 관계일 따름입니다. 소비자들의 반발로 제공받은 노동을 쓰지 않겠다고 한 것뿐입니다. 노동에 대한 댓가는 지불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 소비자들의 반발이 정당하지 않다는거죠. 고작 그 정도 문구 가지고 말입니다.
      • 페미니즘 표명한 성우를 쓰지 말라는 일부 유저 의견을 회사차원에서 소중히 받아들인 이상, 이제 페미니즘 vs 안티 페미니즘이라는 "물러설 수 없는 전선"이 생긴 거지요. 저는 넥슨 불매운동 합니다. 뭐가 문제지요?
        • 문제죠. 메갈은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메갈은 남혐 사이트입니다. 페미니즘 vs 안티 페미니즘의 구도가 아니라 남혐  vs 안티 남혐의 구도입니다.  남혐 사이트를 후원하고 패륜발언을 두둔한 성우의 목소리를 편집하는 건 사회정의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 이번 사태를 반쯤은 집단광기라 여기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메갈 및 워마드가 페미니즘 사이트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면 일베도 애국보수 사이트게요 -.-;
              • 지금 문제가 된 메갈리아 4는 페미니즘 사이트 맞는것 같은데요.
                • 아 죄송... 사탕님이 쓰신 글로 오독했네요. 사탕님은 메갈(워마드)을 페미니즘 사이트로 보시는 거 같기에

              • 워마드는 뭐하는덴지 모르겠는데 메갈은 이룬게 많아서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라는 말이 좀 섭하군요. 가령 소라넷 폐쇄 운동이라라던가요. 일베가 이런거 한 적이 있던가요.
          • 아지라엘님이 정의하는 사회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남혐이 존재한다고해서 남성집단의 사회적 위치와 소득이 줄어들진 않을겁니다. 이건 제가 남자라서 잘 알지요. 우린 당분간 계속 우리 위치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겁니다. 하긴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정의하는 사회정의는 늘 한결같이 "기득권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었지요.



    • 문구 자체로만 보면 오히려 김치녀 드립을 입에 달고 사는 남자애들이 공동구매해서 입고 다녀야할 내용아닌가요. 걍 여자들이 목소리를 낸다는게 기분나쁜건가
      • 사건 정리한 스샷돌아다니는거나 커뮤니티별 반응봐도 티셔츠 문구가 아니라 저 성우가 .메갈.이므로, 일베=메갈 공식에 따라 일베를 벌레 취급하듯 메갈한다는 사람도 몰아내야한다는 결론이더군요. 일베하는 정상인 없듯 메갈하는 정상인, 메갈 옹호하는 정상인도 없다고하는 식이에요.

        • 남녀차별도 문제지만 남녀평등도 문제야 같은 느낌이네요 ㅋ도대체 남자들 기준에 정상인 범주의 페미니즘이라는게 존재는 한가 싶네요
      • 어자들이 말을 하는 거 자체를 싫어한다는 거 너무 티나고요.

        근데 문구가 울나라와 안 맞아서 너무 웃기고요. ㅋㅋㅋ
      • 동감입니다. 티셔츠 문구만 봐서는 오히려 남자들이 더 좋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이상 남자들 등골 빼는 공주 노릇 안하겠다고 하는데.
        • 그런데 울 나라에 등골 빼는 공주라는 여자들이 있기는 있는 것인가요? 살면서 어머니 보면서 느끼는 것도 없을까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부 남성들이 등골 빼는 공주들이 있다고 욕을 하도 해서 말이죠…앞으로 그 소원 들어주겠다는데…
            • 그들이 만들어 낸, 존재하지도 않는 여자들이죠. 여자 납치해서 부인삼고 딸 팔아먹는 이야기 전래동화라고 가르치는 나라에서 말이죠. 왕자 운운 너무 웃기고요.
      • 문구는 남자들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게시판들봐도 문구는 괜찮네 이런 반응이고요. 다만 이후 저 성우의 메갈 연관성때문에 그난린거죠.
        • 저 성우가 메갈에서 뭘했는데요? 메갈은 일베라는 남자들의 프레임에 갖힌거 말고
    • 성우분 응원합니다!! 넥슨 보이코트 지지합니다.
    • 멀쩡하고 긍정적인 의미있는 문구의 티셔츠는 문제될게없어요 한남 어쩌고라고 써있는 티셔츠도 아니고 이중적인 의미도없어 보입니다 메갈4?가 무슨 일본침략 옹호하고 로비하는 단체도 아닐테고 저정도도 못받아들일 이유는 없어요 나무위키는 허허
    • 이 글을 읽은 위키니트가 나무위키의 듀게항목을 수정하겠군요. 메갈을 옹호한다, 듀게는 남혐이다...

    • 애초에 넥슨에 돈 쓴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불매를 할 길이...
    • 일부 소수의 한국 남자의 머릿 속에서 여자가 "난 왕자 따위 필요 없어"란 말은 어릴때부터 항상 집에서 우쭈쭈 왕자님, 장군님, 도련님 등의 대접 받으며 자라온 자기들이 필요없다는 말로 해석되니 무시당하는 거 같아 빡 도나 보군요.
    • 메갈리아가 일베와 똑같다고 생각하는군요, 참 편리한 양비론이네요. 과정을 잘 알진 못하지만 둘은 전혀 같지 않죠. 그냥 둘 다 똑같은 거라고 하면 본인들은 속 편하겠지만. 남자가 여자를 만지는 거와 여자가 남자를 만지는 게 똑같다고 하면서 억울해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둘은 전혀 같지 않죠. 사실은 그들도같지 않다는 걸 알아요. 전혀 다른 맥락이죠. 이것은 '평등' 에 대한 문제이죠. 남성과 여성이 사회적으로 평등한가? 그렇지 않죠. 여학생 문화는 크게 보면 남학생 문화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여학생이 학생들 사이에서 힘을 가지려면 남자들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여학생들이 화장과 교복 줄이는 걸 가지고 다투고 싸우는 데는 기본적으로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한테 꼬리치고 다닌다는 게 주된 싸움의 이유죠) 아무리 센 여학생이라도 남자애들한테도 막말하고 욕하고 다니면 처신에 실패하게 될겁니다. 아무리 서열이 낮은 남학생이라도 센 여학생이 자신을 무시하는 걸 참지 못합니다. 그런 싸움은 재미있는 구경이 되죠. 대충 힘의 관계가 비슷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사회 경제적 가름이 아직 되지 않은 학생 사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얘기하기 시작하면 서로 평등한 것으로 되어 있던 관계가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걸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불편합니다. 거시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미시적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해요. 남의 얘기로 하고 싶어 하죠. 그래서 결국 하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로 결론짓고 싶어 합니다. 그때 편리한 것이 양비론. 둘 다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어른들도 비슷하네요. 

      • 일베하고 메갈하고 뭐가 다른가요. 메갈보면 이기야 ~노 뭐 이런 말투쓰는데 그게 일베의 여혐과 뭔 상관있습니까. 그냥 일베의 노무현 비하를 따라하는건데요. 일베나 메갈이나 본질적으로 트롤 사이트고 인터넷에서 분탕치고 싶은 애들이 일베는 인터넷 주류가 친노이이까 노무현 까는거고 메갈은 일베처럼 놀고 싶은데 거기선 여자들이 놀기 힘드니 메갈 만들어서 노는거죠. 새누리 이런데서 일베보고 애국 보수 사이트라고 호의 가지는거 만큼 우스운게 메갈보고 페미니즘 사이트라고 호의 가지는거같아요.
        • 메갈러 대다수는 드러내지는 않더라도 정치적 진보에 가깝고 기본적으로 야당을 지지합니다. 진선미, 심상정과 같은 야당 의원들에게 호의적이고요. 야당이 뻘짓 병크 터뜨리면 공격하고 정정을 요구하지만 새누리가 여혐 병크(매일 그렇듯) 터뜨리면 노관심입니다. 자기 지지 세력이 아니기 때문. 일베에서 못 노는 애들이 메갈 가서 논다는 얘긴 참 그렇네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
        • 메갈러 대다수는 드러내지는 않더라도 정치적 진보에 가깝고 기본적으로 야당을 지지합니다. 진선미, 심상정과 같은 야당 의원들에게 호의적이고요. 야당이 뻘짓 병크 터뜨리면 공격하고 정정을 요구하지만 새누리가 여혐 병크(매일 그렇듯) 터뜨리면 노관심입니다. 자기 지지 세력이 아니기 때문. 일베에서 못 노는 애들이 메갈 가서 논다는 얘긴 참 그렇네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
    • 메갈리아를 둘러보니 경찰관에게 염산을 뿌리는 것이 한남에 대한 저항이라고 하고, 커플링할 때 반반씩 부담하자는 것을 극혐이라고 하는 글이 눈에 띄네요.


      한남충하고 산다는 것은 사실상 평생 범죄 기회만 엿보는 성범죄남이랑 사는 것과 다를 게 없다고 하는데 좋게 생각해서 일베에서 말하는 김치녀와 대칭성을 두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둘은 동급으로 놀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 어떤 이슈에 대해서 지지/비난 의견을 남길때는, 우선 팩트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누가 올린 글만 보고... 글쓴이의 의견에 휩쓸려서 지지합니다 / 불매합니다 어쩌고 하는건


      전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가장 피해보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 못 보던 닉네임들이 몰려 오는군요.

    •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회사인가요? 기억도 안나는 아이디 찾아서 탈퇴하고 와야겠네요. 탈퇴할 때 이유를 묻는 주관식 답변란이 꼭 있으면 좋겠어요.

    • 일베와 선긋고 당당하게 여혐 발언을 쏟아내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일베가 그들에겐 고마운 존재죠.
    • 근데 해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넥슨이 성우 독점기업도 아니고 대가는 지불하고 일한걸 안쓰겠다는건데여 계약기간을 지키고 돈도 지불했는데 결과물을 안쓰는 경우를 해고라고할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제가 잘못안거라면 지적해주세요
      • 프리랜서 신분이고 일감이 있을 때만 계약을 맺고 녹음하는 방식이니 엄밀히 말하면 해고는 아니죠. 다만 이 열기가 좀 더 오래 지속된다면 그래서 보이콧 사태(반메갈 이용자들에 의한 것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가 계속해서 불거진다면 이 성우분이 앞으로 일감을 얻기가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는 부분이 문제지요. 어떤 면에선 해고보다 가혹하네요 -.-

        • 예전 강남역 노래방 사건도 그렇지만 피해자를 위하는 척하지만 순전히 자신들을 위해서 피해자를 이용하는 거죠. 나중이 어떻게 되든 말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있잖아요. 업계도 좁은데 이런 식으로 일이 커지면 저 분 일거리 제대로 들어오겠어요? 애니나 게임이나 주 고객층을 생각해야죠.
    • 게이들 아우팅 시킨다고 앱깔아서 사진 캡쳐하고 다니고 어린아이에 대한 성적묘사를 하다 구속당해서 질질짜는게 페미니즘 이라고요? 넘쳐나는 성소수자 비하발언은 어떻고요.

      미러링 수준은 한참 넘었고 일부드립도 통하지 않아요.
    • 일베에서 분파한 애들이 일베2,3,4 숫자만 붙인 이름으로 존댓말쓰며 활동하면 "애국보수"로 봐주실 분들이 많으시네요.
      • 제 페이스북 친구들 중에 자유주의나 유머저장소 글 좋아요 하는 사람 많지만, 그냥 성향이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강간 모의하고 지역 비하하는 일베 회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사실관계나 확인하시죠? 해고가 아닙니다. 

    • 전 예전부터 메갈은 일베와 동급일 수 없다는 생각을 늘 견지해왔는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제 생각보다 더 많은 모양입니다...

      • 요새 가는 곳마다 메갈을 '남자를 짓밟아 죽이고 정치권의 높은 분들과 커넥션이 있으며 국정원의 비호를 받는 테러집단(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에 제 기분은 이 짤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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