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도 김자연 성우 지지로 욕먹고 있군요.
1. 사스가 듀나.jpg
2. 평론가 듀나 메갈 논란 성우 지지 선언
번외 -
나무위키 살생부는 뭔가요?
나무위키에서 메갈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온갖 사이트에서 메갈의 악행 고발하는 레퍼런스로 나무위키글을 죄다 링크하긴하더군요.
메갈 정체도 모르면서 옹호하는 멍청이들은 나무위키에서 보면 다 알 수 있다며.
게시글 제목들만 보면 일베와 비슷하군요
저걸 지 나름의 '블랙 리스트'라며 '야 얘네들이 지지했다. 좀 까줘~'라고 작성했을 나무위키 한남들이 참 한심합니다.
그 와중에 인지도가 떨어져서 짤렸다가 다시 올라가신 dcdc님 지못미... ㅠㅠ
메갈 쉴드 기사 썼다고 경향신문의 기자분을 해당 신문사에 항의 메일 보내고
원하는 처리가 안되면 각종 단체에도 신고하겠다는 글도 많은 추천 받고 돌아다니더군요.
뭔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메갈과 조금이라도 관련있으면 가만안두겠다는 식 반응들 상당히 무섭습니다.
여튼 저렇게 메갈하면 이를 갈아대니 그동안 확실히 메갈이 제 몫을 하긴 했네요. 저 여혐종자들도 화내고 이 갈아대며 혐오를 당하는 감정이 어떤 것인가 곱씹어 보겠죠.
저는 미러링을 그리 달갑게 보지 않는게, 그것들을 보고 곱씹는다거나 반성해보는 반응을 본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사이트보면 결국 메갈을 위시한 여혐을 미러링한다는 족속들은 마법의 단어인냥 미러링 이용하면서 결국 일베충이나 다를 바 없는
왜곡된 남혐이나 기타 혐오 감정을 배설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기더군요. 제가 보는 입장에선 계속되는 이런 방식이 다수의 남성들에게
일베=메갈=페미니스트 공식만 콘크리트처럼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해요. 링크한 글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기존 듀나에
대한 인식과 메갈에 대한 인식이 뒤섞여 그저 욕만 하고 있으니까요.
미러링이라는게... 이해할만한 깊은 의미가 있는 행위인가요??
일베랑 상종 안하는건 그 대상이 자기가 아니라서고, 메갈을 욕하는 건 그 대상이 자기라서죠. 결국 일베도 애국보수와 팩트를 말합니다. 자기비하 유머코드가 있는 걸로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죠.
일베는 여성에게만 폭력적으로 구는 게 아니에요. 전방위적입니다. 어디가서 일베 좋아한다는 소리하는 사람은 성별 무관 거의 없어요. 대구 지하철 참사로 장난을 치는 동네인데요. "왜 일베는 warning으로 차단 안하나요"라는 말을 누구나 하는 곳이에요. 일베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인터넷을 많이하니까 봐왔던걸로 생각하면 그 동네는 어떻게 하면 기분나쁜 소리를 할까 센척할까 하는 곳이에요. 일베의 대부분은 애국, 보수, 한국에 대한 애국심 같은거 별로 없을거에요.
일베 사람들 대부분 나라는 뭐 됐고, 나 혼자만 더 풍족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겁니다. 팩트야 난리치기 더 편하게 잡은 수단일 뿐이구요. 정말 일베를 애국보수로 생각하고 진실을 중요시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거야말로 확대해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