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메갈 프레임이 너무 공고하네요.
진부한 이야기지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진 못하죠.
메갈리아사람들의 생각이야 여성들의 권리를 주장하자는 보편적인 생각이었겠지만
그 수단이 거의 사회악처럼 여겨지는 일베의 방식이었으니 욕을 먹는거고
이제와서는 메갈리아사람들조차 일베방식에 경도되어 흑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딱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일베에서도 가끔 선행을 하고 이러던데요
쓰레기는 쓰레기죠
미러링으로 시작했으니 욕도 같이 받는 정도는 각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로운 페미니즘의 운동 가능성이 보이는 커뮤니티가 나오길 바랍니다
똥을 가져왔으니 똥 취급을 받는건 당연한거죠
메갈은 어쨌거나 일베보다는 나은 사이트죠. 깽판을 수도 없이 많이 쳐댄 일베와 동급 취급 받기엔 억울하긴 합니다.
어디가서 일베보다 나은 사이트라고 하지마세요. 일베랑은 엮이는게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메갈과 하루빨리 선을 긋는게 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메갈을 다크나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그 생각에 동의하진 않지만 거시적인 부분에서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갈은 계속 안고 가기에는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집단이에요.
진보세력에서 겉으로는 이들의 과격성을 비판하는 동시에 뒷구멍으로는 남몰래 지원해서 후방교란세력 정도로 운용한다면(새누리와 일베의 관계죠) 모르겠는데, 하는 짓을 보면 일베랑 별 다를 바 없는 이들을 페미니즘 전사로 포장하며 대놓고 비호하니 반메갈 측의 반발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상황 아닌가요... 한때 반새누리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던 주사파가 생각납니다. 이들도 물론 특유의 행동력(?)으로 야권 연대에 도움이 되긴 했죠. 하지만 이들을 계속 안고 가던 통진당이 결국 어떻게 됐죠?
"원본이나 미러링이나 똑같은 혐오라는 말은 똥이나 거울속의 똥이나 똑같이 더럽다는 말과 같다.
보기엔 둘다 더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역겨운 냄새는 온전히 거울 밖의 똥에서만 난다.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똥을 치우는 것이다.거울을 깨는게 아니라."
출처: https://twitter.com/Ningu83/status/755649257743474688
저는 메갈의 존재의의는 "불편함" 그 자체라서 생각해요. 이렇게 불편하게 굴기전까지는 별로 관심을 못받았거든요.
안타깝지만 인용하신 트위터리인 닝구씨도 메갈 옹호 살생부에 올라 폭격 맞고 있던데요.
예전부터 메갈 옹호하던 빼박 꼴통으로...
그 살생부에 듀나님도 올라가있죠. 많은 분들이 올라가고싶으나 대기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노무현 비하 표현 쓰는게 무슨 페미니즘 운동이며 여혐상대 폭력시위입니까. 그냥 관종이고 트롤링이죠. 여성만세 외치고 길거리 지나가는 아무 남자한테나 쌍욕하는게 페미니즘 운동입니까. 그리고 메갈의 그 쌍욕들이 여혐주의자들에게 무슨 경종을 울렸나요. 메갈은 그냥 일베 여성버젼입니다. 그걸 왜 인정못하시는지.
우리나라 교육엔 자기 성찰이라는 부분이 빠져 있어서 미러링이 효과가 있을 수가 없어요. 또 메갈이 미러링, 그것도 일베라는 끝판왕을 미러링하기로 했을 땐 그만한 대가도 치뤄야 하는 거죠.
일베 미러링하면서 칭찬받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겠어요? 남자들 마음에 쏙 드는 페미니스트 운동도 의미가 없겠고요.
장애인이나 동성애자들에 대한 비하 하는거도 일베하고 똑같던데 무슨 상대적 권력자에게만 폭언하는건가요. 애초에 메갈의 게시물들 다 읽어보긴 한건지..
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때문에 욕먹는거 맞아요.. 메갈비판글 보면 다 장애인, 동성애자 욕하는거, 같은 여자들끼리 비하하는거 뭐 이런게 예시로 올라옵니다.
남성들의 90%의 메갈 비판은 "6.9" 때문이던데요. 남자들이 "어떻게 동성애자를 비판할수가!" "어떻게 같은 여자들을 비판할수가!!" 이런다고요,,,?
동성애자 비판문제 때문에 워마드와 메갈이 갈려져 나갔고, 동성애자 비판에 대한 문제도 게이 커뮤니티내에서 남성 동성애즈들의 여성 동성애자 차별 때문인걸로 알고있어요.
(트위터만 눈팅하는 저로선 ) 요즘엔 서로 노골적인 욕지거리 날리는 중이라 뭘 비판하는건지 잘 모르게됐지만요.
그리고 메갈내에서의 여성 비판은 남자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여적여"보다는 "코르셋녀야 깨어나 싸워라"에 가깝다고 봅니다.
진짜로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건지, 그렇게 믿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프레임이니 뭐니로 발뺌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일베=메갈 프레임에 대해 메갈이 억울해할 이유는 없죠. 애초에 미러링의 목적이 '일베가 하는걸 그대로 따라해서 보여주자'인데
지금의 상황은 메갈의 그 미러링으로 형성된 '불쾌감'을 사람들이 표출하는 건데요
설마 메갈도 일베랑 같은 취급 받을거 생각 못하고 한건 아니겠죠.
같은취급 받을거 알면서도 뭔가 목적이 있어서 한 일이라면.......... 지금 메갈 나온지 한 1년 됬나요? 못해도 최소 5년은 더 봐라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과연 미러링이 극단으로 치달았을 때 여혐들이 메갈이 바라는 소위 '자아성찰'을 할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일베=메갈 프레임이 아닙니다. 일베 <<< 메갈 프레임이에요. 지금까지 일베에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회원인 것도 아닌데 조금 관련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단 하루만에 생업에 지장을 받은 경우가 있나요? 그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살생부에 올려놓고, 그 사람들의 생업에조차 문제가 생긴 경우가 있나요?
결국 일베는 강자의 편에서 약자를 혐오하기 때문에 멀쩡히 살아있는 거고, 메갈은 약자의 편에서 강자를 혐오하기 때문에 이렇게 매도당하는 거죠. 일베는 폭탄테러를 해도 국회의원이 격려해주고, 국감장에서 일베에 접속한 국회의원, 일베에 혐오글을 올린 게 확인된 국영방송 기자는 멀쩡하며, 상당수의 남자 고등학생이 일베를 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도 아무도 행동하지 않고 있요. 메갈은 정의로운 척하기 떄문에 일베보다 더 나쁘다느니, 나쁜 걸 알면서 나쁜 짓을 하는 거니 더 나쁘다느니 하는 핑계는 다 치우고요.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스의 윤완주라는 선수는 sns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표현을 남겼다가 구단으로부터 3개월 자격 정지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완주 선수가 일베 회원이라는 증거도 없고 단지 일베 용어와 유사한 표현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중징계가 내리진 겁니다.
'노무노무'를 노무현을 비하하는 용어로 본다면 실제 비하를 한 걸로 볼 수 있겠죠. 중징계는 잘못 됐다고 봅니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93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097703
http://ppss.kr/archives/40983
메갈 쓰레기 맞는데요
걔네랑 엮이는게 짜증날뿐
메갈이 하나의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페미니즘이라니 나는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