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니체니체

신은 죽었다를 여기저기서 외쳐대길래

소크라테스말고는 그냥 교과서한두줄 읽는정도였는데

처음으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어봤어요

처음에 극단적인 종교적혐오를 드러내고
형이상학적(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가치관을

실존주의와 현실로 내리고

세변화를 통해 인간본연의 순수함을 드러내야한다 외치는데

처음부분보고 좀 솔직히 제정신이 아닌철학자가 아닌가싶어서
읽지않으려다가

세변화 까지 읽고 좀 많이 놀랐어요

니체의 사상이 옳다그르다를 치워두고서도

이처럼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종교적권위에 도전하고
인간 본연에 질문을 던진다는게
놀라울뿐이었어요

왜 사람들이 니체를찾는지

솔직히 책이 지루한감은 분명있지만 확실히 알수있었습니다.

그의 사상에서 저는 유신론자에 크리스트이기에 비판할 부분이 많아 보이지만

그의 날카롭고 염세적인 시선은

단순히 염세주의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발전적인 형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책이 필독서인 이유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직 초장부분이지만
꽤 흥미로웠어요
날씨가더워서 눈이 감기긴했지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은 죽었다'
    • 그리고 저는 말합니다


      '이 책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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