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잠못드는 밤을 잊기 위한 꽃 사진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에 갔었더라죠. DDP와 서울 숲 주변을 배회하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DDP에서는 도깨비 시장이라는 아트마켓 & 푸드트럭 마켓이 열리고 있더군요. 먹어보고 싶은 것들은 좀 있었지만 줄이 길어서 결국 모히또만 한 잔. 야경이 꽤 예뻤는데 삼각대가 없어 몇 컷 못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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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서울숲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오전에 찍자고 나간 거였는데, 오전에도 덥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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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사진 찍으려다 물 밑에서 뭔가 시커먼 게 움직여 깜짝 놀랐는데, 연못에 꽤 커타란(손바닥 두개 겹친 크기) 자라 두 마리가 살고 있더군요. 사실 자라를 그만큼 가까이에서 본 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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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한켠에는 나비들이 있는 곤충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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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 찍은 사진은 없군요... >_<;; 

잠못드는 열대야인데 꽃 사진 보며 조금이라도 시원해지셨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 &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3< /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 

    • 아주 더운 여름이어도 예쁘네요.


      난 더워 못자면 안잡니다.

      • 날씨는 더워도 꽃들은 참 예쁘더군요. 나비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밀폐된 공간이라 사우나 들어가있는 기분이라 금방 나오고 말았어요;;

    • 연꽃 예쁘네요. ^^ 꽃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싶지만 아는 이름이 없어서 연꽃만 불러봤어요. ^^

      • 저도 저기서 이름 아는 꽃은 해바라기와 연꽃 뿐 >_<;; 

    • 근사한 정원이네요. 꽃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형물들도 독특한 작품들이 많네요. 특히 뱀 머리 모양…
      • 서울시립미술관 보유 작품들을 순환전시한다더군요. 얼마 전에 설치한 건지 아직 비닐도 안 뜯은 작품들도 좀 있었고요. 철골 거인상과 뱀 머리는 '거인의 숲'이라는 테마 정원에 있던 건데, 뱀 머리만 있는게 아니라 신라왕릉크기의 조그만 언덕을 뱀 몸이 휘감은 독특한 형태의 조형이었습니다. 화각이 좁은 단렌즈만 챙겨가서 전체 풀샷을 못 찍은 게 좀 아쉽네요. 

    • 해바라기 아래 흰꽃부터 일일초-초롱꽃-백일홍(흰색도 덜 핀 백일홍 같아요)-자라 아니고 붉은귀거북(청거북) 그러고 표범나비 붙은 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 꼬리풀 종류 같기도 하고... 마지막은 참나리군요.

      • 그렇군요. 다양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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