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오바마가 시전한 미러링과 그에 대한 남성들의 반응
많이 보셨겠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올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모든 질문을 여기자들에게서만 받았다. 기자회견 내내 8번의 질문을 받으면서 남성 기자들에게는 단 한 번도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7번의 공식 질문 외에 8번째 추가 질의에서 앞줄에 앉은 한 남 기자가 "내년에도 담배를 계속 피울 생각인가요"라고 소리쳤지만 오바마는 들은 채 하지 않고 아메리칸 어번 라디오(American Urban Radio)의 여기자에게 기회를 주기도 했다. "
"반면 단 한 번도 말을 꺼내지 못한 남성 기자들은 "여기자들이 수 십 년 동안 당했던 일을 실제로 겪고 보니 불평을 할 수가 없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261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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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기사 링크를 찾기 위해 구글에서 "여기자만 질문하세요"로 검색한 결과
구글이 제공하는 순위
1. MLBPARK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211&b=bullpen2&id=5578744&select=title&query=&user=&reply=
2. 클리앙 모두의 공원
삭제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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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령
"오늘 열린 청와 언론사 보도편집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 46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이 참석했다고 한다. 청와대가 제공한 기념사진을 보면 46명 중에 여성은 딱 2명. 심하다."
"오늘 매경이 '현인그룹' 이라는 이름의 전문가 집단에게 자문을 얻어서 20대 국회가 해야 할 20가지 제안을 했는데, 내가 주목한 것은 전문가 집단의 구성. 30명을 중에 여성은 딱 1명."
"캐나다의 만 43세 트뤼도 총리는 'because it's 2015'라며 남녀동수로 내각을 구성하고, 힐러리 클린턴은 "나는 미국에 어울리는 내각을 구성할 것이다. 미국의 50%는 여성"이라며 대선공약으로 남녀동수 내각을 걸었다. 근데 우리는?"
https://twitter.com/January19_/status/724924703673057280
백악관과 청와대의 수준 차, 언론 환경의 수준 차가 미러링에 대한 반응의 수준 차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더 잘 할 수 있고, 더 잘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저러면, 한남충 기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역차별이다~ 블라블라 생지X을 하고 탄핵하자고 하겠죠.
고로 한국에선 미러링은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메갈도 성공하기 어려워요. 미러링도 상대수준에 맞게 해야하는데.... 한남충들 수준을 너무 높게 봤다니까요.
여기 메갈게시판인데 제가 듀게인줄 알고 잘못들어왔나요? 메갈언어를 막 쓰시는 군요?
메갈게시판이 되길 바라는건 댁이고, 난 '한남충'들이 하두 찌질거려서 그냥 차라리 나도 메갈이다~ 하고 싶은 1인
관심법에 어마 하고 화들짝 놀라며 도망쳐야겠습니다. 차라리 나도 메갈이다 하고싶으시면 당당하게 외치시길. 응원합니다~!
한남충 하나 썼다고 촌스럽게 메갈게시판 드립치시까 그러는거지 먼 관심법
메갈이라고 당당하게 외칠 필요 없죠. 메갈이 하는 짓중에 한남충들 움찔거릴 만한 사이다짓거리 있으면 응원해주면 되는거고
메갈만 보면 입에 거품 무는 댁같은 찌질이들 조롱해주는걸로 충분
아아 메갈의 언어가 온 세상에 가득해... :)
메갈의 미러링은 저정도 수준이 아니잖아요. 노무현 비하 언어가 어떻게 미러링이 되는건지 누가 설명 좀 해주시죠.
"이 기자회견 2014년에 있었던 겁니다. 올해가 아니라요.
그때 다들 유쾌하게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메갈 사태 터지니까 2년 지난 기자회견을 퍼와서.." - 라고 맨 밑에 댓글에 달려있죠. 저 사람들은 그냥 빈정상해서 비아냥 대는 겁니다.
고인을 조롱하는 언사가 어떻게 페미니즘이냐구요.
말 끝마다 '노' 나 '이기야'를 붙이는 건 노무현 대통령과 전라도 사람을 조롱하는 행위입니다.
제대로 미러링하겠다는 의도였으면 그것 조차 반대로 하거나 제외했어야 맞지요.
네, 제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미러링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이죠.
리플 딸랑 10개
추천도 하나 없고...
리플 중에서 3개는 한 사람이 쓴건데 그건 다른 댓글 반박하는 글.
이런 거 가지고 일베와 동일하다고 하면서
메갈은 일베와 다르다고 주장하니 참 할 말이 없네요. 내로남불 징하다 징해.
댓글을 쓸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쓴이가 몰랐을까 하는 점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청와대가 수준이 왜 나오냐고?
청와대의 대언론 관계 수준을 모르는가? 대본 주고 짜고 치는 기자회견, 거기서 기꺼이 그 역할을 수행하는 기자들, 오찬간담회 초대받아 가서 밥먹고 사진찍는 보도 국장들 다 한 세트다.
후진 문화는 세트로 다닌다. 한남과 기레기 조직문화와 박근혜는 세트다.
엠팍:
"내가 우주의 중심이며, 중심이어야 한다. 내가 진보와 민주화의 적정 속도를 판단한다. 내가 다 안다."
외국에서 뭐 '야한 그림' 나오는 사건 있으면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여기자만 질문 받으면 "한국에서 저러면 안 된다." "무리수다."
왜 안 될까? "한국에서 저러면 안 된다"라고 남 얘기 하듯 말하는 그들 때문이다. 사회 발전의 장애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