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폭력진압 직전 다만세 부르는 학생들
처음 봤을 땐 아 정말 세대 차이가 나는구나 싶었는데,
두 번째 보면서부터는 왠지 계속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스크럼 짠 모습과 밝은 노랫소리의 대조가 참... 초현실적인 2016년이네요.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 눈빛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 입은 내 맘까지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이 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아, 짠하네요.
뉴스 보면서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학교에서 경찰 투입을 요청하다니..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인데.
짠하네요. 아침에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한 학생도 목소리고 완전 아이 같던데
저기 있는 학생들도 목소리가 앳되기만 한데 대견하고 짠하고 그러네요.
역시 요즘 친구들 멋져. 이러면서 플레이 했는데 찡하네요.
응원합니다.
이화여대 학생들을 지지+응원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이대 멋지네요. 감동받았아요. 그런 마음 계속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