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대 이대사건은 무슨사건인가요????
경찰동원된건, 그냥 안전문제라고 치더라도,
아 그 이대생들 소녀시대 부르는데 옛생각도 나고.
굉장히 이대생들이 멋있네요.
그런건 어디서 봐서, 굉장히 멋있었어요.
그 마음들이 예쁘기도 하고. 기대되네요 정말.
제가 성격상 시위를 좋아하지 않지만,
나중에 나가게되면, 저도 소녀시대 노래불러야겟어요. 다만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t0TL&articleno=2
경찰 천 명 이상 투입된 게 17년만의 일이래요.
최경희 총장은 대화보다 공권력을 선호하는 듯. 얼마전 박통 방문시도 공권력 투입했었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4649.html
2년6개월 사이버 수강하면 학사 학위가 나온다고 하네요
방통대나 사이버대학에서 당연히 반발
아지라엘님도 한결 같네요
2년제 전문과정은
전문대학이나 특수대학 폴리텍대학
사이버대학 방통대 만의
경쟁력 아니었나요.
게다가 하겠다고 하는 전공들도
뷰티 등등이던데
저학교들도 살아남아야 하지않나요.
솔직히 상도덕?에
어긋나는거아닌가요.
200명 남짓 모인 여학생들 몰아내는데
1500명 경찰력이라니요.
헐...
말도안됨.
이정도로 과잉대응하는게
매우 수상하네요.
이대는 이미 평생교육원에 해당과정이 있습니다.
수시나 정시로 들어오면 4년제 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 미래라이프란 건 2년간 뷰티, 웰빙 산업을 가르치고 4년제 학위를 주는 것인데...
(연간 30억 지원 + (원서비 15만원 + 학비 몇천만 원) x 200명 = ?)
준비기간도 커리큘럼도 부실한 상태로 급하게 신청부터 한 거라
실제로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리도 없거니와...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다면 그건 일반적인 고졸 직장인이라기보단,
돈은 많은데 학위만 아쉬운 누군가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죠. (추천서와 면접만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데요.)
그래서 이게 학위장사란 소리가 나오는 거고...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여성화 특화교육 운운하면서 뷰티랑 웰빙 산업을 꼽았다는 거죠.
여성에 대한 성차별적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깨기 위해
이대생들이 지금껏 얼마나 노력해 왔는데
그 창립정신과 교육이념과 역사에다 총장이 나서서 먹칠하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대체 언제적 마인드인지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요.
이대생들이 가장 분노하며 반대하는 지점은 여기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