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드 보복이 시작되었나?

중, 한류 콘텐츠 제재…‘사드 보복’ 그림자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754771.html

중국에서 최근 한국 방송콘텐츠의 신규 승인을 중단하고 방송제작 협력을 위한 논의를 무산시키는 여러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한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 결정 뒤 중국 정부의 보복 조처가 한류 콘텐츠를 통해 현실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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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차원에서의 공식대응은 아닌것 같지만 벌써부터 타격을 실감하는 부문이 생겨나네요.
정부에서야 개성공단때처럼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하실거 같네요.
그래도 볼멘 소리하면 '중국에서 수백억씩 벌던 매국 황제연예인' 드립치며 공격하겠죠?
    • 이미 한국연예인 방송 통편집 다 진행됐죠.


      엔터가 국민들에게 가시화하기 좋으면서 중국에서도 통제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중국쪽에서 아쉬운게 많은 사업이라서 얼마나 갈지.


      다음에 제조업, 반도체 , 자동차 건드려서 재벌들이 들고 일어나면 공주님도 가만있긴 힘들겠죠.

      • 중국에서 아쉬운건 연예인이 아니라 연예기획사라는 관점도 있더군요. 인재는 중국이 더 많은데 키울줄 모른다나.. 


        지난번 중국 갔을때 무슨 무역 협회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중국측에서 연예기획사 직원들 스카우트 부탁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 넥슨이 성우하고 계약해지하고 통편집할 때는 아무런 문제 없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더니 불이익을 주려고 하는 액션이라는 걸  사실은 알고 있었군요.  4드가 문제긴 문제네요.   계약해지, 통편집이라는 단어가 꽂혀서 주제와 다른 댓글을 달기는 했어요.  

      • 제가 댓글을 잘못 읽은게 아니면 뭔가 오해를 하시고 계신듯 하네요.

        • 링크와 전혀 다른 주제로 댓글을 달았죠.  하지만,  대한민국 남초 커뮤니티들은 연예인 계약해지와 통편집은 절대 일방적인 해고와 불이익이 아니라고 주장한 게 며칠도 지나지 않았으니,  중국의 이런 액션이 전혀 보복이 아니고 어떤 불이익도 없다고 생각하겠죠.  전혀 상관없는 주제와 얽혀서 많이 당황스러우시죠?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 당황마시고 한번 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분과 착각하신듯 해요.

            • 정말 뜬금 없는 논리의 비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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