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들렀는데..

홈플러스 직원하고 어떤 할아버지하고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어디서 감히 도둑놈 취급하네 어쩌네 하면서 직원 멱살을 잡아서 질질 끌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경찰에 신고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다행히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말리더라구요..

 

요즘 사람 몸 함부로 건들였다간 큰일나는 세상인데..할아버지 깡도 좋으셔라.

 

날씨가 참 덥네요-_-

 

    • 첫 줄 보고 슬픈 얘긴 줄 알았는데(돈 없는 할아버지를 직원들이 무시..이런 클리셰)

      할아버지 갑자기 멱살;; ㅎㅎ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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