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기도도 도움이 되지요. 음악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이니 잘 주무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언젠가 매일 밤 잠들지 못하고 혼자 울던 적이 있어요) 그래도 소중한 것들, 하고 싶은 일들, 기쁜 것들을 하나 둘씩 떠올리면서 마음을 데우세요. 모든 일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괜찮아요. 어깨에 올려놓은 것들을 잠깐 내려놓고 쉬다가 다시 길을 가세요.
정말 쓰신글에 과장 하나도 안 보태고 저도 그런 상태였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요즘들어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길 수도 있나 하는 일들이 생겨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생겨요. 그러니 어떻게든 잘 버티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냥 발전하지 않아도 되니까 좀 더 나아지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어떻게든 더 나빠지지 않게 상황이 더 나빠져도 절대 완전히 무너지지는 마시고.. 그렇게 버티는 중에 하나둘씩 일이 풀리고 상황이 변하기도 하고 생각도 바뀌고.. 그런 순간이 올거예요. 제 말만 믿고 힘내세요^^ 어떻게든 버팁시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