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2편이 검토 중이랍니다.

그 이름은 아마도 <제주행>이 될 듯 하네요.

부산도 좀비의 습격을 받아 제주로 탈출하는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전편의 기차에 이어 선박에서의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선박은 다른 좀비 영화에서도 다뤘었는데..)


청와대가 항공기로 서울에서 탈출하여 부산공항으로 들어옵니다.

(헬기로 하는 게 더 맞을 듯 한데, 영화 액션 상 항공기로 한 듯 해요)

그런데 문을 열어보니, 이미 감염된 좀비만 가득 뛰쳐나오고, 부산에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영화 처음에 항공기에서의 감염 씬이 펼쳐질 듯 하네요!)


해운대가 좀비떼로 뒤덮히고 피서를 즐기던 사람들이 그 희생자가..

수영복입은 좀비들을 볼 수 있으려나요..?


암튼 간신히 배를 구한 일행이 제주로 탈출을 시도하는데.

아마 작은 배를 탔다가 해상에서 페리호 이런 걸로 갈아타지 않을까 해요.

전염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럴러면 다른 설정이 들어가야 할 거 같은데..

전염된 기러기, 이런 건 어떨까요?

페리호에서 새우깡을 주는 승객들을 공격하는 기러기, 이런 설정?

써보니 웃기게 들리지만, 현실성 있습니다..


아, 이러다가 3편은 <일본행>이 되지는 않을런지요.

차라리 3편은 울릉도 전체를 활용하여 섬에서의 좀비와의 대결을 그리는 것도?


    • 나온다면 서울역과 부산행의 관계처럼 전혀 다른 주인공으로 나오겠죠? 정말 제주행, 일본행, 미국행, 화성행 이런 식이면 좀 황당할 거 같긴하지만, 한국에 좀비 시리즈 하나쯤 있어야죠.

      • 1) 다른 주인공이 맞을 거 같아요. <부산행>의 인물이 돌아오고, 알고봤더니 면역자였다는 줄거리면, 좀비계 막장이라는.   


        2) <일본행>은 그렇지만, <제주행>은 타당하지 않을까요? 배만 있다면 부산에서 도망갈 곳이 제주 말고는...


        사실 울릉도가 더 좋겠지만(더 좁고 그만큼 방어선이 줄어드니까), 울릉도보다는 제주도가 더 국제적으로 알려졌잖아요.

      • 아 육성으로 빵터졌네요. 일본행, 미국행, 화성행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 제주...일본....ㅋ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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