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자유경제원 토론 - 듀나게시판은 듀나 복종자들 모임?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하도 황당한 게시물을 봐서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최근 인천상륙작전이 평론가들의 혹평 속에 개봉을 했는데 흥행은 꽤 순항을 하는 것 같습니다. 570만 정도 관객 동원을 했다지요.
그런데 자유경제원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왜 봐야하나?'란 제목의 토론을 열었습니다.
토론자는 임종화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최공재 영화감독, 최종부 자유경제원 연구원 이렇게 3명이었습니다.
처음 발표를 한 임종화 교수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이야기 하더군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와 영화의 완성도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진짜 황당한게 최공재 감독이란 분의 발표였습니다.
현재 영화평론계가 좌파가 점령하고 있다면서 화이트 보드에 조직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하더군요.
거기에 듀나님도 언급이 되었고 듀나의 낙서게시판(듀나의 영화낙서판을 잘못 부르더군요)이 듀나의 전초기지이고 여기엔 듀나의 복종자들이 글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토론영상은 올라가 있고 47분부터 보면 듀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고로 최공재 감독의 이름을 처음 들어서 네이버 영화에서 검색을 해보니까 연출작은 2010년에 '연기수업'이란 작품 하나이고 개봉은 되지 않았습니다.
이 XX가 감독이면 난 카사노바다.
인천상륙작전이 어떤 영화인지 알만하네요.
자유경제원 또라이들이군요.
공재 저거 말하는거봐 듀게 회원은 듀나에 복종하는 멤버애들이라니.
짠돌이 박평식하고 듀나는 아예 존칭을 붙이질 않는군요.
인정
영상 캡쳐된 화면 보니 플레이 누를 마음이 싹 가시네욥. 저런 행사 하면 머리 정도는 빗지...
다운받아 공재만 봤는데 이영훈은 안보여요 공재가 웃기는거 보려 딱 1분 봤네요,런닝타임은 무려 77분.
"애잔"에 이어 게시판 유행어 되는 겁니까? 'ㅅ'
46분10초 부터 48분 26초 까지 듀게 이야기를 합니다 타임라인 끌어서 보세요.
앞에 건방지다는 말이 나오면 그건 박평식평론가한테 한말.
실력 없는 사람이 자신은 능력 있다는 착각 속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현실에 마주하게되면 생기는 현상이네요.
박평식 평론가 이야기부터 봤는데 감정적 단어들이 귀에 걸리네요.
반가워요 잘 계셨나요. 저 최 아무개 감독 이야기는 내가 올리려던 건데 :)
최감독 혹시 닉네임이 다펑다펑?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76841
감독 보다는 정치인 쪽에 가까운 분인 모양이네요.
무슨 좌파가 장악한 영화계가....켄 로치 비스무레한 감독 하나도 구경 할 수 없는건지? 피식~
무리한건 맞는데 지적으로 유혹을 한다는건 맞네요 ㅋㅋㅋ 엘리트주의 주입도 맞고 애먼 헛소린 아닌듯요
듀나가 누군지 생각해 본 일이 몇년은 된것 같은데.. 여기가 듀나게시판 맞는군요. ^^
으아-, 세상에나.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