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어져"
굿와이프 이거 뭔가요?
큰 에피소드 하나가 끝나서 방심했는데
프리데터와 에일리언의 대결이 펼쳐지는 ㅎ ㄷ ㄷ
(유지태 vs 윤계상)
이 비열하고 자늰한 인간들이 한 여인을 두고 목숨을 걸고 싸우는!
그리고 올해의 드라마상은 주고 싶진 않지만 올해의 대사상은 주고 싶은 멋진 대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꺼어져"
크아~ 취한다~ :p
보는 내내 부부싸움이고 뭐고 감정을 자제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이 부부가 답답할정도로 신기했는데 오늘은 정말 부부싸움처럼 싸우더군요.
정곡을 찔리는 말을 하면 자리를 뜨려드는 남편이라는 클리셰같은 장면이 뭔가 현실감도 들고. 김혜경이 처음으로 할말한거같네요.
꺼져.............아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