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사기꾼들

얼마전에 화제를 모았던 중국의 희한한 버스 바톄가 사기극으로 밝혀졌다는군요... 허허..

중국언론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관심을 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5&oid=437&aid=0000128556




    • 사기극 스케일이 참 대륙스럽군요; 

      •  소부님은 중국에 계시니까 대륙의 더 황당한 이야기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 웹상에 뜨는 뉴스중에 엽기적인게 정말 많은데 몇년전에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구토할 정도로 기함을 한 뒤로는 눈길도 안 주고있습니다 -_-'


          대략 이런 사건이에요.




          이하 비위 약한 분들은 스킵하세요.


          (상해가 아닌 다른 대도시의) 지하철 안에서 10대 중반의 청소년과 40대 중반의 남성이 싸움이 붙었는데 치고 받고를 넘어서 40대 중반 남성이 10대 청소년을 얼굴부터 신체 곧곧을 물어 뜯어 죽이면서 둘 다 피가 낭자해진 그런 사건이 있었고 그 장면을 건너편에 앉아 있던 사람이 스맛폰으로 촬영한것을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올렸더군요.  문자로만 써놔도 끔찍하군요 -_-;

          • 으헉,  저는 중국의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만 봐도 간이 오그라드는 사람인데 저 사건은 글로만 봐도 하드고어군요 ;;;

    • 대단한 스케일이네요.

      근데 실현만되면 굉장할 것 같은 아이디어에요.

      전기로 가는 자율주행차가 태양열로 작동하는 공중버스 아래를 지나가는 광경. 그 버스 안 승객들은 vr이나 ar기기를 사용하는 풍경은 영화 아이로봇 정도에서 나올법한 모습이네요.

      스마트폰으로 이미 sf세상이지만 정말이지 sf의 미래가 머잖았어요.
      • 그러게요. 지금은 어렵더라도 미래엔 가능해질 수도 있겠지요

    •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은데 막상 현실에 접목하는 상상을 해보니 걸리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일단은 장매물들이 다 없어야하고, 높이에 맞는 플랫폼을 설치도 해야하고, 회전각도 크게 잡아야하고, 관리에도 이거저거 소소한 문제도 꽤 될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하면 그때는 또 다른 이야기일 수 있겠지요.

      • 안전문제에 신뢰감이 안가는 중국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먼저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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