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골인으로 인정해주는군요 금메달
바하마의 밀러 선수,바하마가 어디있는 나라지.
허들 남자선수는 예선에서 일부러 슬라이딩을 했는데
평소 사람들이 그러지 마라 그래도 몸이 말을 안듣는다고.
야구에서 치고 1루로 뛸 때 슬라이딩을 많이 하는데 전력질주가 더 빠르다 그러죠.
맨살 인데...팔꿈치 며, 무릅팍이...어찌됐을까요?...헐.
레슬링에선 준결승에서 조르기를 당해 기절했는데 점수가 앞섰다고 승리해 결국 금메달을 따낸 황당한 경우도 있죠.
기절해 뻗어서 어깨가 닿았으면 폴패를 줘야 되는건데요.
저걸 진짜 계획적으로 몸을 날렸을까
야구에서 1루질주시 전력질주가 빠르다고 하긴 하지만 그건 낮은 지면에 붙어 있는 베이스를 터치해야하기때문에 그런것이고 육상처럼 정해진 지점을 통과하는 것이라면 타이밍 잘 맞춘 슬라이딩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 아닌가요?
야구에서 1루는 슬라이딩보다 그냥 뛰는게 더 빠르지만, 1루베이스를 터치해야 되는 조건때문에 스텝 거리상 발로 밟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슬라이딩을 하는 걸로 알아요.
정해진 지점을 통과하는 것 뿐이라면 슬라이딩보다 그냥 뛰는게 당연히 더 빠를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죄다 슬라이딩을 하고 있겠죠.
본문 상황은 슬라이딩이 아니라 결승점 도착 즈음에 넘어진 걸로 압니다.
아 그리고 저 본문의 레이스는 아마도 넘어진게 맞을 겁니다. 퍼펙트 타이밍에 넘어진게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