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안중근·윤봉길 의사 모욕 합성사진… 독립투사 모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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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워마드에는 “(안중근은) 미친 테러리스트” “안중근과 윤봉길 둘 다 한남충(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표현)”이라는 등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이들은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가 피눈물을 흘리며 혀를 내민 합성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벤토 다이스키’라는 글과 일본 도시락 사진도 붙어 있다.

이 글은 워마드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고, “손가락 장애 아저씨” “그러니까 사람을 왜 죽여”라는 댓글이 달렸다. “한남(한국 남자)이니 불쌍할 것도 없다” “손도장까지 찍다니 관심종자다” “성기 크기도 장애인일 것”이라는 글도 올라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6/2016081601922.html




메갈 워마드식 미러링이 개소리인 이유가 이겁니다.



여혐의 당사자만 타격하면 묵인할 수 있는데


아무 연관없는 사람들까지 타격합니다.



게이,장애인,노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이고


독립운동가도


남자라는 이유로 혐오의 대상이 됩니다.



이건 미러링도 뭣도 아닙니다.


폭력이고 패륜일 뿐입니다.




이런 사이비 종교 집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 정말 토악질이 나옵니다.
    • 어차피 그분들께는 똑같은 한남충일 뿐이죠. 

    • 혐짤을 굳이 퍼오는 것 보다는 링크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댓글도 별로 없고 조용히 지나가겠죠. 워마드와 메갈4는 다르다면서요. 근데 티셔츠 판매는 공동으로 한거 었
      • 공동이었어요?


        선긋기 한 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 메갈4는 혐오 단어를 쓸 수 없는 페이스 북에 있는데 둘이 어떻게 똑같습니까?
        • 아 그래요? 티셔츠 수익 사업은 워마드가 참여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수익금의 일부는 분화이전 모욕죄로 고소 당한 회원들을 돕는데 쓴다고 했죠. 대표적인게 마인드c 작가 조작사건과 유치원 교사 좆린이 사건이구요. 온건한 메갈4가 왜 저런 저질 사건의 가해자를 돕는답니까.이래도 아니라면 님처럼 선동과 날조로 한번 입 놀려보려고 한것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깔깔
          • 님 여지껏 하던 말씀이 다 선동과 날조였군요.
            • 기적의 논리네요. 존경합니다
          • 메갈4 티셔츠의 디자이너가 워마드에서도 활동한다는 게 알려졌죠. 그걸 공동 판매로까지 끌고 가는 건 흔한 음모론의 방식이죠.

          • 님이 대표적인 예로 든 지원 사례가 확실한 건가요?


            http://www.djuna.kr/xe/board/13045425


            이 글의 댓글에서 제가 이런 질문을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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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블로그 댓글을 읽다가 본 정보인데, 이게 사실인가요?


            1. 그 티셔츠 수익금이 범법 혹은 그에 준하는(예: 어린이를 성적대상화한 유치원 교사) 이들의 변호에 쓰이지는 않음. 메갈리아에서 지원 대상을 나열한 후 악플의 수위가 높은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 바 있음.


            2. 소위 어린이를 성적대상화했다던 유치원 교사는 실제로는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실태를 비꼬기 위해 올린 글이고 경찰 조사 결과 실제 피해자는 없음.(그렇더라도 그런 발언을 한 것은 문제네요.)


            저는 직접 메갈리아에 들어가 본 적 없이 넷상 자료를 통해 티셔츠가 범죄자를 후원했다든지, 교사가 어린이를 성적 대상화했다든지 하는 게 소위 팩트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범법 행위에 준하는 이를 지원하는 데에 모금 금액이 사용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고, 아동을 성적 대상화한 교사는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성우 교체 건은 사안이 다르며 현재 웹툰 작가나 jtbc 등에 대한 분위기는 종북 몰이와 다를 바 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만약 저 댓글 내용이 사실이면 제가 기존에 알던 정보마저도 선택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위험을 과장하는 일환으로 조작된 것인가 하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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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메킨님이 1, 2가 사실이라고 댓글을 달았는데요.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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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은 그 좆린이 발언의 미러링의 대상이었던 원본 로린이 발언을 한 일베 교사도 실제 피해는 없었지만 각 커뮤니티의 집요한 신상털기에 신원이 노출되어서 결국 교사 그만 뒀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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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메킨님은 이 게시판에서 메갈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했기 때문에 님께서도 그 댓글을 의심하진 않을 듯해서, 근거로 들었습니다.)


            티셔츠 수익금은 성폭력 피해자를 돕는 데 쓰이며, 댓글로 인해 법적 조치를 받는 이를 지원하는 경우에도 악플의 수위가 높은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님께서 말씀하신 '저질 사건'의 가해자를 돕는다는 게 정말 팩트인가요?

    •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런건 명백히 범죄 아닌가? 관련 법조항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 워마드에 대해서는 이 작자들은 답이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한국 페미니즘의 금자탑...나아갈 미래...이뤄낸 성과..새로운 방향..어...또 뭐더라.
    • 이런건 병신같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이런 미친짓이 그간의 모든 활동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성우를 끌어내린 것 역시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정말 미쳤네요.
    • 네 저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일단 저는 이걸 미러링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미러링은 아니라고 보죠. 독립운동=페미운동으로 치환해서 남성들이 합성짤로 여성들을 모욕하고 페미 운동의 폭력성을 지적했던 논리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전개한 이 메소드는 공감을 얻기 전에 감히 신성한 독립투사를? 이라는 반발 이상의 사유를 끌어내기 힘듭니다. 애먼 사람이 도구화되기도 하구요. 아마 그 도구화에 대한 반발이 가장 클 겁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타겟팅이 정교하지 못한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직접 눈으로 이런 빗나간 미러링을 보는 것은 늘 거북스럽습니다.

      저 역시 워마드의 이런 미러링에 반대합니다. 다만 그 어설픈 미러링의 근간이 된 원본 즉 여성들을 모욕하고 조롱하기를 즐기는 일부 남성들의 유희적 여성혐오와 유독 페미에게만 착하고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요구하는 이중 잣대를 더욱더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런 워마드의 행패보다 워마드의 행패를 부분 전시하며 한 뭉텅이로 세력화 시키고 악마화 시키는 데에 집중한 나머지 그간의 만연한 여성혐오를 희석시키는 것을 더 경계합니다.
      • 실패한 미러링이네요. 어떤 운동이든 수많은 사람이 하는 일이니 100% 오류가 없을 수는 없다고 봐요. 저도 이런 것에만 집중해서 퍼뜨리는 행위가 더 혐오적입니다.
    • You became what you hate...

    • 그래도 이제는 독립운동 미러링 글은 같이 안 퍼오나보네요. 저도 이 합성을 왜 굳이 했나 싶긴 하지만, 이 합성의 의도가 궁금하신 분은 '아헤가오'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 아헤가오 진짜 토나오네요. 왜 혀를 내밀고 있는 건가 했습니다. 수준들 하고는...
        • 아니 그러니까... 미러링을 할 거면 남자 아이돌을 했어야죠. 


          왜 윤봉길과 안중근입니까. 이게 미러링이면 원본이 유관순이나 신사임당이었어야죠.


          이런 것조차 미러링이라고 우기는 거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 그런데 저 유관순 성희롱하는 글 본 적 있는 것 같긴합니다. 그렇다고 저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요.


            제 기억이 맞나 검색해보니 맞네요.
    • 메갈은 이렇게나 쓰레기인 곳이야! 몰랐지? 광광~~

    • 어딜가나 정신나간놈들은 존재해요 다만 이 글을 올렸을때 사람들이 화내니 건강하군요 아직 한국사회가
    • 솔직히 좀 거북하기는 합니다. 표현의 자유라서 인정은 해주겠지만 후폭풍은 누가 되었던지 감당은 해야할겁니다.


      극단적으로 나가는것을 보니 이게 지능적 안티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게 아니면 정말 저런 게시물을 올림으로서 (듀나원글 말고 워마드에 올라왔다는 저 글) 순간의 유명세에 중독된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대체 그 미러링이란 게 뭔데, 이런 짓까지 해야 합니까?


      오히려 역효과만 커지겠네요. 물론 전 진짜 혐오스럽구요.

    • 어디가나 꼴통은 있지요.또한 어느 곳이나 그런짓을 극대화 시켜 정치적 정당성을 지우려고 하는 세력도 있구요. 전 워마드나 메갈이 중요한 페미니스트 진영으로 남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여기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주작하는 분들의 마음 또한 참 애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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