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관련 재밌는 기사가 있군요

http://realnews.co.kr/archives/1215

팩트폭력 자제요~
    • 새로운 내용은 없고 페미나치라는 용어를 어떻게 스스로 쓸 수가 있느냐 그 이야기가 다네요.
      원래 저 단어를 만든 게 그쪽 사람들이 아니건만 그 단어에 대한 죄를 그쪽에 물으면 어떻게 합니까.

      • 이건 무슨 말씀인지..?

        나치를 얘기하는 겁니까,패미나치를 얘기하는 겁니까.


        어느 쪽이던 그 단어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이 나치라는 말을 당당히 떠벌리는 쪽이 정상은 아니죠. 미친것들입니다.

        처음에는 그들에 대한 조롱이었을지 몰라도 그래 우리 패미나치 할게, 좆되바라 이런말을 외치는 종자들인데요.

        이젠 지구상에서 가장 금시기 되는 대상을 표방하네요
        • 그래서 메갈이 나치들처럼 남자들을 인종청소 하겠답니까?ㅋㅋ 남자들이 늘상 저지르는 성희롱이나 강간같은 성범죄나 아니면 더러운 성매매 같은거 한데요?
          • 그쵸.언어폭력은 폭력이 아닌가봐요. 이젠 그걸 미러링이라고 부르던가..?
            • 여혐종자들이 언어폭력에 ㅂㄷㅂㄷ하는 동안 그 더러운 혓바닥이 제대로 꼬이는거 같아 보기 좋군요. 이제야 언어폭력이 어떤건지 좀 실감들 하는 듯.
    • 페미나치…" 그래, 나 깜둥이다. 어쩔래! " 로 들리는데요.
    • 반발심에서 나온 행동이었더라도, 근데 지금은 어찌되었나요. 깔깔 거리면서 인터넷에선 그야말로 나치스럽게 놀던데.

      그리고 깜둥이가 나치랑 1:1로 갖는 무게가 어떻게 같습니깤ㅋㅋㅋㅋ
      • 인터넷에서 나치같이 놀던게 여혐종자들이쟎습니까…그대로 보여주는 거죠. 뭐…여혐종자들 거울로 비춰보니 어떠신지? 더러운 여혐발언 듣는것 보다는 메갈 욕하면서 ㅂㄷㅂㄷ 하는거 보는게 훨 낫긴 합니다만ㅋㅋ

        • 취향은 존중해드릴게욬ㅋㅋ
          • 여혐종자들이 지가 싼 똥 보고 ㅂㄷㅂㄷ 하는거 구경하는게 제 취향입니다. 당연 존중받아야죠.
    • '우리들은 개돼지니까요', '우리들은 한남충이니까요.' 이때 쓰이는 단어도 발화자의 도덕성이 문제인가요?

    • 팩트폭력이란 말 좀 아무 데나 쓰지 맙시다. 의견이나 주장, 논리는 팩트가 아니에요.


      그리고 메갈 등의 글을 다큐로 받아서 화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여혐자들은 대체로 지능이 낮은 거 같아요. 


      페미나치 선언에 대한 반응이 저 정도라니 한숨이 나오네요. 

    • 남자는 잠재적 강간범이라는 소리에 발끈한 일베충들이 우리는 강간마라고 선언하면서 IS처럼 여자들을 성노예로 만들겠다고 한다면 비슷한 그림이겠군요. 그래도 조크나 미러링이라고 쉴드칠런지

      • 그래서 진짜로 강간하고 다니면 잡아서 처벌해야겠고, 말로만 그러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20521000398


      • 일베가 '나는 강간마다'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아, 그럴 개연성이 있지' 정도의 반응이겠죠. 


        그렇다고 일베가 강간마라고 믿지는 않겠죠. 실제로 강간을 하고 다닌 증거가 없다면 말이죠.


        그러니까 실패한 조크죠. 재미있지 않잖아요? 진짜 강간마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발생시킬 뿐이죠.


        절대 강간마일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해야 웃음이 나오는 거잖아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조크라는 걸 설명하는 데 몇 줄을 써야 하는지...




        미러링은 더욱 아니죠. 미러링은 약자가 사용하는 도구이니까요. (아, 뭐 이런 거까지 설명해야 하나?)




        조크나 미러링이라고 쉴드치고 나설 사람들은 일베나, 오유나, 클량이나, 뭐 이런 쪽이겠죠. (이것도 설명해야 하는 건지 ㅜㅜ)


        근데 애석하게도 그런 쉴드는 아마 상당히 꼴사나울 거예요. (왜 꼴사나울지도 설명해야 할까요?)




        이런 걸 굳이 설명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여혐자들이 지능이 낮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주로 하는 일이 지능이 낮은 사람들을 상대로 나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일이니까요. 

        • 네, 그러면 설명을 조금 더 해주세요. 






          1. 일베가 '나는 강간마다' 라고 하면 개연성이 있는 거고, 메갈이 오늘 어린이집에서 '좆린이 강간했다' 하면 약자의 도구로 봐야 할까요? 




          여성 일반이 남성 일반과 비교했을 때 다소 힘이 약하다는 것은 이유로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 구도가 되었죠. 네,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여성보다 약한 '장애인', '아동', '노인' 등이 비슷한 방법으로 미러링을 하는 것도 감내할 수 있어야겠지요?




          2. 노무현이 '그래 나 빨갱이다' 라고 한 것이 미러링인가요? 




          미러링은 거울, 즉 반사 효과가 있어야 하므로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미러링으로 볼 수는 없죠. 


          '너야 말로 빨갱이다. 어때 빨갱이 소리 들으니까 기분 나쁘지? 나도 기분 나빴어.' 이게 바로 미러링이겠죠?




          3. 그렇다면 현재의 방식으로 미러링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나요? 




          미러링은 상대방을 깨우치게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죠. 


          남성 일반이 자기도 모르게 저지르는 여혐 행동들을 비틀고 따라했을 때 '아 내가 하던 짓이 여혐이었구나' 하며 반성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이미 여혐을 떠나 인간도 아닌 벌레로 취급하는 집단을 풍자하며 '어때? 기분 나쁘지?' 하는 게 과연 미러링인가요? 


          1+1도 2이고, 2+0도 2인 걸 아는 사람한테 너는 분명히 1+1만 2라고 생각할 거야, 사실 2+0도 2야 몰랐지, 몰랐지 하는 꼴이랄까요.




          4. 남성 일반들이 친다는 실드는 무엇인가요? 




          강자가 약자를 보듬어야 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약자니까 강자를 마음껏 욕하고 조롱해도 된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 했습니다. 


          강자든 약자든(지금에 와서 강/약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괴상하지만) 서로를 욕하고 때리는 것이 권리가 될 수는 없죠. 


          이왕 할 거면 제대로 영리하게. 굳이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보다 약한 어린이와 장애인까지 비하하고 욕할 필요가 있을까요.

          • 왜 남자 장애인이 여자보다 약자라고 생각하죠? 어린이의 경우도 신체적인걸 제하면 남어린이가 이십대 여자보다 사회적 관점에서 강자일수 있죠
    • 원래 여혐러들은 사실과 해석을 구별할 수 있는 지능이 없나요? 진술들 사이에 해석적 연관이 논변을 주조하는데도 그것 전체를 사실이라고 칭하고, 팩트폭력이라는 기괴한 말을 만들어 해석에 적용하는 뇌가 참 우동같아 보이네요.
    • 데메킨이 안보이더니 MK가 대신 묻었네. 아우 냄새

      • 이건 뭔 똥같은 새끼야ㅋㅋ
    • 아니 나는 한남이라는게 무슨 한남대 이런건줄 알았는데. 한국남자 줄인말이라고 해서 좀 놀랐어요. 한녀. 한국여자. 한남충 뭐 이런것도 있나요 혹시?????


      그래서 저는 새로생긴 대학교인줄 알았는데, 근대 뭐 그냥 애교로 웃어 넘길게요 그냥. 별로 그렇게 기분까지 나쁘진 않은데.


      한국남자 보고 한국남자라 하는데, 뭐 그렇게 기분나쁠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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