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과문 쓰는 법

누군가 더 나쁜 사과문을 쓰길 기다린다.

티파니의 경우 그게 하루도 안걸린 것 같다.



    • 트위터를 안해서 몰랐는데 듀나님이 트위터에서 헛발질을 하구 계셨군여.....


      그래두 저런 글을 남긴 맥락이 있을것 같은데 전사를 모르니 아니 왜..싶은 생각만...

    • 역시나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사과하는 건 누구에게나 쉬운게 아닌 듯.

    • 파워트위터유저가 또...
    • 시원하게 사과할 줄 아는 용기있는 사람들을 꽤 봤는데, 저 사람은 그 정도 수준에는 못 다다른 듯. 왠지 비아냥으로 읽히는군요.

    • 왜 저랬대요.. 한심
    • 배우 이병헌이 간줄 알고, 다음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이병헌 나오는건가? 생각한 1人..

    • 한심한 양반...


      이병헌 감독이 말한 '예의 없는 사람이 갖춘 지식의 쓸모'를 자꾸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 자신이 비판, 비난해온 사람들과 크게 다를게 없는 꼴을 인증했네요.

      • 여혐종자들이 그동안 깃털같은 어쩌구로 그렇게 더러운 혐오발언들 일삼았었군요…
    • 김도훈@closer21 11시간11시간 전

      1. 이해할 수 없게 논쟁이 퍼져나가는 걸 보고 그날 참석자로서 간단히 설명. 스타트렉 GV에 이병헌 감독님이 나오신 건 GV 직전에 감독님이 녹화한 영화 프로 게스트가 저스틴 린 감독이기 때문. 그 프로그램 안에 GV가 포함되는 컨셉이기도 하다.




      김도훈@closer21 11시간11시간 전


      2. 이병헌 감독님도 극장판 3편을 보고 공부를 해오셨다. 다만 그날 GV가 관객 질문 포함 30분이어서 많은 질문을 할 상황은 아니었고, 그럼에도 인디감독 출신이라는 점을 엮으려는 내 질문에 이어 연출자로서 좋은 질문을 해주셨다.




      김도훈@closer21 11시간11시간 전


      3. 그 질문에 대한 저스틴 린 감독의 답변도 흥미로웠다. 이병헌 감독님의 시리즈를 잘 모른다는 자조적인 농담에 저스틴 린도 관객들도 즐겁게 웃으며 응대하는 분위기였고, 이병헌 감독님이 팬들의 시간을 빼앗은 부분도 없었다.




      djuna@djuna01 10시간10시간 전


      이병헌 감독 GV에 대한 글을 삭제합니다. 리트윗한 김도훈님 글을 참고해주세요.




      djuna@djuna01 10시간10시간 전


      깃털 같은 정보를 갖고 성급한 트윗을 쓴 것을 사과드립니다.




      =========================================================================================


      듀나님은 GV참석자인 김도훈씨의 현장상황 설명을 리트윗하고 본인의 트윗을 삭제한 후 사과를 했죠.


      김도훈씨의 설명을 리트윗하고 이병헌 감독의 '깃털같은 정보' 지적을 인용한 것은 비아냥이라기보다는 '정보를 더 찾아보니 당신의 지적이 타당했다'는 점을 시인하는 것으로 읽히는데요.


      듀나체로 쓴 사과인데, 듀나체가 예의바르진 않으니까요.


      • 저도 평소의 듀나체를 생각했을 때 똑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오히려 아니 이렇게 쿨하게 사과하다니. 정말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꼈구나! 라고 생각했죠. 


        근데 웹상의 반응을 보고나니, 듀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선 빈정거리는 형식상의 사과로도 보이겠구나 싶긴 하네요. (쉴드 아닙니다)

        • 받는 사람이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사과가 아니죠.


          누구의 말일까요?


          님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쉴드로 보일 수 밖에 없어요.
        • 여기서도 비아냥이냐 아니냐로 의견이 갈리는 것부터가 잘못된 사과인 거죠.


          이병헌감독도 비아냥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다는 게 문제 아닐까요.

          • 이병헌 감독이 이걸 비아냥이라고 하던가요? 그래서 사과 안받겠대요? 잘 몰라서 묻는 겁니다.
            • 제가 알턱이 없으니 그럴 수도 있다는 표현을 쓴거죠.


              저한테 이러지 마시구요. 좀 진정하세요. 


              뒤에 잘 몰라서 묻는 겁니다를 붙인다고 해서 님의 댓글이 공격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건 아닙니다.



              • 님이나 진정하세요. 진짜 몰라서 물었더니 공격적이라니…

                • 저는 진정하고 뭐고 할 것도 없는 상탠데요 ㅎㅎ


                  뒤에다 몰라서 물었다는 말을 덧붙일때 이미 짐작한 반응이긴 하네요.

      • 예의바르지 않은 사과라는 것 자체가 성립할 수가 없죠. 사과문에 롤플레잉이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 글쎄요. 예의바르게 말해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고, 건조하게 핵심만 전달해도 받아들여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나의 말투가 예의바른 편이 아니라는거지, 저 사과가 예의없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 깃털같은..은 비아냥 맞는거 같은데요.

      사과문에 상대가 한 불만어린 표현을 그대로 가져올수가 없을거같네요.
    • 오늘은 임신은 질병같다. 말 해서 또 논란을 낳구 계시네요..

      트윗 적당히 하셔야겠어요 ㅜㅜ
    • 저도 처음에는 이거 비아냥인지 사과인지 약간 헛갈렸습니다. 본인은 비아냥을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트윗이란 게 말을 짧게 올려서 오해를 많이 사는 공간이기도 하니까 사과를 한다면 표현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어야 하지 않을까요?

    • "깃털같은 정보를 갖고" 라는 늬앙스는


      사과하는 자와 사과받는 자가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이에선 쿨하고 완전항복의 메세지로 읽혀질수도 있다고 봐요


      다만, 이해관계인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저런 늬앙스는 나는 너가 내사과를 어떻게 이해할지는 관심없고 그냥 내 스타일을 고수하며


      상황을 종료하겠다로 보여질수도 있죠.



    • 멍청함을 또 인증했군요.

    • 우린 모두 퍼거슨의 말을 따라야 합니다.


      이불킥 할 일을 하나 더 늘이셨군요.

    • 이로써 종듀주의는 허구라는 게 다시 한번 입증되었고


      이병헌 감독이 뭐하는 누구이며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도 확실히 알게되었음. 



    • 김도훈 님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미처(?) 트윗을 못본 사람들에게도 상황을 공개하면서 (트윗은 지워졌지만 자신이 실수를 저지른 본말을 보존하면서) 사과한 거라는 생각에 저로선 진심어린 사과표시로 보여요. 


      그런 맥락에서 깃털같은....표현도 WINDSAILOR님 말씀처럼 쿨하고 완전한 항복 표시로 읽히고요. 

    • 문제가 된 트윗도 지우고 남의 주장이 담긴 트윗을 리트윗했다고 깃털 어쩌구 한 문장이 진심으로 읽히다니..


      예의없는 태도는 그냥 예의없는 태도일 뿐이죠

    • 깃털 어쩌구는 이병헌 감독이 듀나님 비난하면서 한 얘기 아닌가요? 그 당사자가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사과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여기다 뭘 더 붙이면 정중할까요.
    • 저는 처음에 읽고 빠른사과에 대한 좋은 예인가? 했었는데. 이 분이 좀 로봇같은 면이 있잖아요. 깃털같은 정보라고 지적했으니 그 부분을 사과하려고 했나보다 생각됐거든요. 쉴드 아닙니다. 듀나님 팬 아니에요.
    • 당사자라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는데요. (뭐 본인이 문제 없다면야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긴 합니다.) 


      삭제는 되었지만 원래 트윗에는 영화 관심도 없단 얘기가 두 번 반복되는데 비하면 (사실 관심없다는 걸 단정한 표현 자체가, 깃털 같은 정보든 무거운 정보든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해요. 관심있는지 없는지 그 속을 남이 알 수 없잖습니까. 창작의 방향이라든가 객관적인 요소상 관심이 없어"보인다"면 모를까) 사과는 상당히 짤막한데다 기계적이고, 두 트윗의 온도차(?)가 느껴지거든요. 


      "추종자"도 팬도 아니지만, 문장 스타일은 좀 좋아하는데... 음.

    •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면서 더 이상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글을 삭제하고 보다 더 나은 새로운 정보를 소개했으니 SNS계의 사과로는 꽤 모범적이지 않나요.

      덤으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한 지적을 인용하여 그 부분이 정확했음을 인정하고, 흔히들 사과문에 쓰곤 하는 '나도 잘못했지만 쟤도 여전히 ~한 잘못은 있음'류의 덧말을 붙이지도 않았죠.

      물론 초반에 몇몇 사람들의 말을 듣고 특정인을 인신공격한게 경솔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듀나의 복종자들' 생각나네요ㅋㅋ 여긴 듀나님 안티팬 많아요. 저 괴물이 언제 실수하나 노리면서 실탄 장전하고 있는 유저들도 많구요. 그 양반이 엄한데 가서 속앓이하지 말고 이런 풍경들 좀 봐야 하는데ㅋㅋㅋ 개저씨 소동 때 듀게 봤으면 절대 그런 생각 안했을텐데 말이죠. 아쉽네요.
    • 저런 같잖은 트윗 한 줄도 사과랍시고 쉴드치다니...




      청문회에서 나으리들이 하는 사과와 변명이 더 진실성이 있네요.




      그네들은 반성하면서 재발 방지 약속이라도 하니까요.




      한심하네요. 정말.

      • 그래도 청문회 나으리들과 비교는 아니죠. 그 양반들은 진짜 나라 좀 먹는 정치범들에 악질 범죄자들인데요. 이 기회에 듀나님한테 무더기로 욕하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비유도 적당히 가려가면서 하시길요.
    • 웃기네요. 자신이 한 말이 어떤 의미에서 틀렸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빠진 사과문인데 저 정도면 모범적이라니.


      평소 파워 트위터리안의 사과문에 대한 반응과는 온도차가 꽤 큰데요?


      더이상 퍼져나가지 않기 위해 본 트윗을 지웠다 해도 저라면 본 트윗을 캡쳐해서 곁들였을 거에요.


      그리고 깃털 운운은 명백하게 비꼬는 의도로 이병헌 감독님이 쓰신 표현인데 그걸 고대로 사용했다는 것도 예의없구요.


      솔직히 원래 트윗 내용에서 '돈 준다고 해도 왜 오냐'는 내용을 어쩌다가 쓴 건지도 해명이 없구요.


      듀나님 맞는 말 할 때도 많지만 이번엔 진짜 아니에요.

      • 어떤 의미에서 틀렸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깃털같은 어쩌구'에 다 들어있지 않나요? 그게 듀나님이 그냥 한 말이었으면 비난받아 마땅한 말입니다만 애초에 이병헌 감독이 듀나 털면서 한 말이쟎습니까. 본인이 털린 말 그대로 그 말이 맞다고 인정한 건데 이 정도면 사과문이 되지 않나요? 오히려 님 얘기처럼 해봤자 구구절절 변명처럼 들릴거 같은데요.
        • 아니요. 님이 이병헌 감독 본인이라도 저런 사과를 받고 성의있는 사과라고 생각할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개인 차이이니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열에 아홉은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인정은 해준다'로 읽을 겁니다. 사과를 하든 사과를 하지 않든, 성의있는 사과를 하든 안하든 그건 듀나님 개인의 선택이니까 남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공적인 장소에서 저런 망언을 하고, 저런 사과를 했으니, 그런 평론가에 대한 저의 평가도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건 '저 정도면 사과문이 되지 않나요'라고 묻는 님을 포함해서 몇몇 회원 분들이네요. 

    • 옹호글들에서는 더 심한 구린내가 나는군요.

      • 그렇게 구린내에 민감하시면서 여긴 어떻게 그렇게 붙어계신답니까?
        • 이 사이트 전체가 구린 게아니라,, 이 글에 달린 어떤 댓글들이 구린내난다는 건데, 이 사이트에 붙어있냐는 헛소리는 왜 하는 거요? ,,정말 측은한 양반일세. 댁이나 냄새 풀풀 풍기면서 붙어있으쇼. 쯪쯪.

    • 댓글에서 듀나 열심히 쉴드치는 사람 닉만 봐도 답이 나옴. 이미 그들에게 먹힌 듀게

      • 듀나 열씨미 비난하는 사람 닉만 봐도 답이 나오죠. 그동안 듀게 못먹어서 얼마나 악에 받쳤나…
    • 초청받지 못한 스타트랙 열혈 팬인 인사들이 많아 주인장이 불쾌하셨던 모양이군요. 덕질 수십년인 사람들 입장에선 듣보잡이 왔다고 불쾌할 수 있지요.
    • 익뮤의 후기들을 보면 이병헌 감독이 스타트렉을 잘 모른다고 인사하자 객석에서 아쉬워하는 탄성들이 터져나왔다고 하는군요.

      듀나님의 성급한 트윗도 그 탄성들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 이 때다! 하고 물어 뜯는 속내 너무 투명해서 재밌습니다.
      • 동감이요. 듀나님 트위터는 좀 줄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깔끔하게 잘 사과했네요.  사과는 하지만 너와 별로 친하게 지내거나 굽신거리는것까진 바라지 마라는 느낌도 충분히 전달되고요.


      연예인들이 잘난 대중들한테 머리 조아리고 죽을죄를 젔습니다 흑흑~ 하는 사과와 달리 당사자들끼리 오가는 사과는 저정도면 충분하죠. 뭔 주먹질을 한것도 아니고 명예를 더럽힌것도 아닌일에 무슨 거창한 사과를 원하는건지?  왠 상관도 없는 주변인들이 난리인지 그게 좀 의아하네요. 훈장질이라는 고질병이 또 도졌나?

      • 받는 사람이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사과가 아니죠. - 듀나


        사과를 한거라는건가요 안한거란건가요..? 멍청한 댓글은 그렇다 치더라도 스스로 한 얘기부터 모순 덩어린데 아 몰랑 우쭈쭈는 참 흥미롭네요. 감독은 아무생각없이 넣은 장면에 의미 부여하며 빠는 팬같아 보이기도 하고 재미있긴 합니다
        • 이런 댓글은 또 스킵하죠. 저 인간.
          • 이 인간은 또 뭐하는 인간? 댓글 예측 전문가?
        • 그래서 저 감독이 사과 아니니까 다시 사과하라고 요구했나요?
    • 우와... 댓글들 진영논리에다가 멍청하기까지 하네요.


      누가 이때다 싶어서 듀나님을 물어 뜯습니까? 객관적으로 상대방이 쓴 비꼬는 표현 그대로 돌려서 쓰는 게 이 사회에서의 예의있는 사과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도 말할 수 있는지 참.. 누구의 시선이 비뚤어져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의견 역시 진영논리의 결과라고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듀나님 안티질 할 정도로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요. 설사 스타트랙 시리즈 안 보고 시사회를 갔다는 말이 사실이라 한들, 그런 사람은 '돈 준다고 거길 왜 가냐'는 말을 들어도 된다는 얘긴가요? 진영논리에 빠진 분들 대단히 많으시네요. 듀나님이 평소에 옳은 주장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공격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듀나님이 틀린 행동을 했을 때에 남들보다 관대한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게 아닙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 이 게시판 잘 보면 '꼭 유독 튀고 활발히도 활동하시는' 독불장군에 히스테릭한-실생활에선 사람들한테서 배제돼있을 것 같은-유저들이


      꼭 듀게 수호천사를 자청하더라고요. 뭐 그렇단 얘깁니다.


      페미니즘, 동성애, 자유주의 등등 지지하고 나서고들 있지만, 사실상 듀나보그들의 아이덴티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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