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에 관한 좋은 블로그 글...

http://blog.naver.com/bjb0398/220770062111


피아를 구별하려 애쓰시는 분들...


이건 조작된 글이 아니니 걱정 마시고...(그 부분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생각해 볼 이야기에요.


뭣이 중한지...


이 포스트를 읽고...


아는 척하며 어려운 글을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쉽고 내 맘을 표현하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어짜피 논리는 자기 편한 맛에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냥 끝까지 나는 옳다라는 말을 하려고 무슨 블로그까지 끌어들이는군요

      • 옳다? 누가 그른가요?


        유태인을 두려워하는 논리학자가 누구가 될 것인지...


        그건 제 스스로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볼 글이라고 말했고요.


        이 글은 제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글이 아니에요!!!
    • 메갈리아에 대한 관심이 육아보다 지대하시군요. ㅋㅋ
      • 메갈 싫어하는거랑 육아랑 무슨 상관이죠?

        둘 다 관심 있음 안되나요?

        비아냥이시죠? 이거
        • 메갈에 대한 관심의 반만 더 가정에 보여주셔도 다들 무척 고마워할겁니다. ㅋㅋ
          • 다들 고마워한다?

            꺼져달란 말이죠.

            다들이라니 그들이 메갈인가요? 아님 페미니스트? 여자들 모두가 그런 생각이란건가요?


            음. 저도 특정 어떤회원을 보면서 그런 감정이 들었었답니다. 전 그 회원에게 욕까지 먹었어요. 그래도 그 회원은 꿋꿋하게 잘만 글을 올리더군요.


            그 충고 고맙지만 전 제가 글 올리고 싶을 올릴꺼에요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고요

            글을 올리는 건 제맘이지 님맘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희 가정을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뒤에 ㅋㅋ만 없었어도 진정성이 느껴질 뻔 했어요.
    • 그만좀 하세요. 임신은 질병이다라고 까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마음따위는 공감할 생각도 없고 그저 내 행복에 대해 비난하지말라는 폭력적인 언사만 늘어놓을 뿐이잖아요. 엄청 감정적으로 남하고 싸우려고만 하시는 분이 논리 어쩌구하니 웃기네요. 본인이 논리적이지 않다는 건 아시는 모양?
      • 제가 언제 행복하다고 했나요? 없는 문구를 만드시는군요. 전 그저 그저 사는 사람입니다.


        님은 임신이 질병이다란 이야기가 개인적 차원으 공감을 유도하기 위한 글이라는 거죠.

        전 불쾌했거든요.

        제 상식에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며 쓴 글은 밑에 있고요.


        논리적이라고 꼭 옳지는 않다는게 이 글의 핵심이에요.

        그걸 공감한거죠.
    • 이 포스트를 읽고 아는척 하는 어려운 글을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니,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논리가 무언가 어려운 것, 뭐 그런 것으로 이해되고 있으신 건가요? 논리는 합리적 추론과 정당화를 위한 가능한 법칙으로 공동체가 간주하고 있는 어떤 것이기에, 우리가 무언가를 주장하며 이를 정당화하고자(합리적인 것으로 주장하고자) 할 때 논리를 우회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제시하신 글은 차라리 확증편향(특정한 진영 입장을 고른 행위자가 자신의 기존 입장을 정당화해줄 근거만을 사유에 채택하는 경향)에 대한 경고라고 보는 것이 맞고, 역시 논리적인 비판의 대상입니다. 그 이외의 내용은 허술하게 쓰여 있네요. 논리적 언어는 마음 내키는 것 그 자체로 올바름을 주장하려는 교조적 언어와 달리 반박에 자신을 노출시킵니다. 최초의 논리학자중 하나인 소크라테스도, 민족적-통념적 선이해에 귀속되어 있을 뿐인 감정이나 마음에 근거해서 말하는 대신, 자신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주기를 요구하지요. 프레게가 반유대주의에 봉사했다는 사실은 논리학적으로 능숙하게 훈련된 사람도 도덕적 실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하지 그 실패가 필연적 인과임을 실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실패를 실패로 규정하는 기술은 마음의 기술이 아니라 논리의 기술일 수밖에 없지요.
      • 음... 그렇군요


        전 공부도 훈련도 모자라 제 마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쓰는 걸로 글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논리적으로 말하면 그 만큼 반박당할수도 있지만 반론과 재반론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서 점차 생각과 자신의 이론이 발전한다는 말인가요?


        이 글을 읽으니 포스트글이 더 잘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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