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타토르가 나왔군요

로버트 해리스 로마사 3부작
마지막 편이죠

2편인 루스트롬을 도서관에서 보고 잊고 있다가
동네 중고서점에서 1편 임페리움 구하고 다시 2편을 사서 읽었는데 주인공인 키케로 묘사가 더 설득력 있어지더라고요 패기있는 젊은 변호사였던 1편 키케로가 더 매력적이기도 하고 그게 나와야 2편의 키케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죠
3편 내용이야 제목과 역사가 말해주는 그대로겠지만 당장 사러가고 싶어요
하지만 이걸 붙잡으면 끝을 봐야해서 고민이네요
    • 제목인 '딕타토르'부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니 dictator군요. orz  


      (이게 라틴어 발음인가요?? 그렇다면 한국인은 라틴어 잘할 것 같아요. ^^) 


      루스트룸은 또 뭔가 했더니 Lustroom Lustrum ^^ (뜻은 몰라도 대충 스펠링을 할 수 있겠어요.)

    • 제목이 모두 로마 정치와 관계 깊은데 2편 제목 까지는 키케로가 꿈꾸던 거죠


      각권 500p 이상 분량이지만 다행히 아주 잘 넘어가요 역사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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