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서
모기입도 휜다는 처서인데
불어오는 열풍에 빡쳐서
하루종일 땀흘리기도 지쳐서
머릿속은 어질어질 미쳐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서
오늘하루했던일은 공쳐서
아쉬움에 소주한잔 걸쳐서
답답하던 셔츠 풀어 헤쳐서
지나가던 냥이에게 외쳐서
그러고보니 오늘은 처서네..
가을아 빨리 와라..
하하 모기가 이제 못문다 그런 말이군요.
너무 더워서 모기가 없었어요 이상한데 왜 그런지 안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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