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여 모니터님께서 장렬하게 전사하셨습니다.

가을이 온 것 같은 오늘. 바람은 세차게 불고 기온은 뚝 떨어졌는데,

뚝 떨어진게 기온만은 아니군요.

모니터님께서 장렬하게 사망하셨습니다. 애도...

수리기사님과 통화해봤는데 대강 내용을 듣더니 수리비용으로 약

팔만원 가량 나올 것 같다고 하십니다.

그 가격이면 그냥 새걸 사겠습니다. 쳇~


저가 모니터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10만원 대 모니터가 꽤 나와

있네요. 그런데 모니터 만드는 회사가 듣도보도 못한 데... 허걱!

-래안 -하이뷰 -뷰라이프 이런 회사들이 눈에 뜨입니다. 당최 어디 걸

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는 엘지 거였는데, 6년 썼으면 잘 쓴건가 싶기도하고

10년은 써야 되는 거 아니야 싶기도 하고... 뭔가 억울합니다. 크흑.

      • 아니야, 아니야, 이런 걸 원한게 아니었어요. ㅜ.ㅜ

    • 벤큐 144hz...농담입니다.
      • 어익후, 아주 환상적인 가격이시네요. 

    •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대사이즈.

      • 최저가가 허락하는 최대 사이즈. 

    • 알파스캔으로 샀습니다. ^^

      • 엇 저희집 모니터도 엊그제 사망했는데!!!! 알파스캔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주워먹기 :P
    • 당시에 비싼 돈 주고 샀던 대기업 TV를 모니터 대신 쓰고 있는데... 확실히 가전 쪽으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험한 사용환경 속에서 10년 가까이 잘 버텨주네요...


      그래서 슬픕니다... 이게 빨리 고장이 나야 UHD 지원되는 신삥을 살 핑계가 생긱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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