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한남충이라 욕먹어도 메갈리아와 위메드를 비판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0930652

욕하고 싶으면 욕하세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건 인간 특질인 거 같습니다

전 이 사람 말이 더 와닿네요
    • 근데 님은 전우용과는 다르시던데
      • 욕한 사람에게 같은 수위로 욕을 했습니다

        메갈의 미러링 수위와는 다르다고 여겼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욕을 하지 않겠습니다
    • 듀게 게시판에서의 일을 여성혐오가 만연한 한국 전체 사회로 확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듀게는 듀게의 룰을 갖고 돌아가는 곳이고, 그 룰에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에 대응하면 됩니다. 사팍님이 듀게에서 불합리한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한 불만과, 한국사회에서 여성혐오로 둘러싸인 전체적인 전장은 별개입니다.




      이 둘을 섞어서 싸우면 이도저도 아니에요. 적어도 분리해서 싸우셨으면 합니다.

      • 둘을 헷깔리진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욕하고 비아냥거린 사람에게만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룰은 이제 없다며 깔깔거리고 비웃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예의를 차릴 수 있을까요?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예의를 갖추며 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둘이 부딫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곰곰이 생각하니까 제가 똑같은 놈 내지는 더 징한 놈이 되어버렸네요


        욕을 자제하도록 노력하죠


        잘 알겠습니다
    • 메갈이 뉴라이트의 인간관과 직결되어 있다.. ㅋㅋㅋ 이 사람(전우용) 재밌네.

    • 욕 먹을 것을 각오하는 것과. 욕 먹었다고 발끈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화는 너는 틀리다는 확신이 아니라 나도 틀렸을지 모른다는 의심에서 시작하죠.

      • 그게 메갈의 한계입니다.


        욕을 통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나도 틀렸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요? 계속 욕해요? 아님 어떻게 방향성이 정해졌나요?


        전 메갈에게 그런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인데요.

    • 글쎄요. "강자의 약자에 대한 혐오는 부당하나 약자의 강자에 대한 혐오는 정당하다는 주장에 수긍하는 강자는 없다" 


      -> 이 부분은 강자에 대한 혐오란 존재할 수 없다는 글로 상당 부분 반박이 되었다고 보는데요. 



      • 저도 그 문장이 이상했습니다.


        "~수긍하는 강자는 없다"에서 "수긍하는 사람은 없다"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꼬투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메갈리아와 워마드 비판한다고 누가 뭐랬길래 선언씩이나 하는지
      • 에이, 누가 뭐라 한 거는 맞잖아요. 소름 돋는 모르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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