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사람과 바꿔준다면
그 사람은 나로 살고.
하지만 나였는데 그사람으로 산다는건 모릅니다.
어디 그것 까지 생각하게 해줄까,그럼 거의 다 하게요.
아마 많이 싫다 그럴걸요.
날 버리긴 싫어.
그 사람이 가진게 부러운 거지 그 사람 자체는 별로 나는 내가 좋아
아니 그사람이 뭐든 백배 낫죠 그래도 자신이 소멸된다면.
재물의 많고 적음의 구별과는 달리 더 낫다는건 존재의 언어가 아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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