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를 보고 잡담...(스포)
1. 승리의 공밀레 공밀레...어떤 역경에서도 기술자들 갈아넣으니 어떻게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수준..
2. 캐릭터간의 캐미 보는 게 소소한 재미더군요. 스팍을 좋아해선지 커크X스팍, 본즈X스팍 위주로 보게 되는데 역시 오타쿠는 답이 없...
3. 초반에 그렇게 압도적인 전력의 차를 보여주었던 적을 음악만으로 싱겁게 이기는 모습은 마크로스 시리즈나, 화성침공이 생각나긴 하더군요.
특히 화성침공...
4. 휴
5. 크롤이 처음에 커크를 봤을 때 커크의 아버지를 아는 듯한 뉘앙스이지 않았나요?(제가 오해한 건가요...커크를 바로 죽이지 않고 살려둔 것도 그 이유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떡밥회수가 안된건지 그냥 제가 오해한 건지...
6. 악당이 그렇게 오래살고 그렇게 오랫동안 생명력을 뻇어 왔으면서 너무 약한 건 아닌지...좀 맥빠졌습니다.
7. 레너드 니모이옹...편히 쉬시길...ㅠㅠ Live Long and Prosper! 안톤 옐친도...R.I.P
8. 뭐랄까,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미형 or 중요 네임드 캐릭터들은 꾸역꾸역 살아남는 것보고 조금은 맥빠졌습니다.
9. 뭔가 부정적인 얘기만 쓴 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영상미는 매우 뛰어났고 소소한 개그도 좋았구요.
10. 그나저나 설정이 너무너무너무 복잡해서 좀 불친절한 것도 SF의 매력일까요?
5. 크롤이 스타플릿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하고 있고, 칼라라의 구조요청에 '유물'을 가진 엔터프라이즈가 오게 만들었으니,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