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 시대의 종말을 보고 있는 느낌...
예전 BBS의 황혼기를 보던 때가 떠올라요
큰 게시판들이 텅텅 비어가고
따라가기 바쁘던 게시글들이 줄어
새로운 글 올라오길 기다리며 이곳 저곳을 방황하던...
대세는 sns쪽으로 완전히 가는 것 같은데...
저같은 외톨이는 그나마 반응이 오던 구식 게시판이 좋은데....
Sns는 빈익빈 부익부일 듯....
무슨 통계나 그런게 있는건 아니고...
주로 다니던 게시판들이 전부 활력을 잃어가는 것이
딱 예전의 그 느낌이라서요
대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죠. 페이스북 그룹에서 또 단톡방 열기도 하고.
SNS 안하던 저도 요즘은 페이스북에 빠져있으니.
여기저기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하면 게시판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분위기이긴 합니다. 반응도 바로바로 오고.
아무래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런 경향이야 요즘은 게시판이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