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이야기>스트레인 새 시즌 1화 스포포함
평생 본 영화랑 드라마를 다 꼽아도, 이 작품에서만큼 남주나 남주가족이 다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 적 없네요
스트레인 새 시즌이 나왔는데, 남주란 놈은 명색이 CDC국장급이면서 다른 사람들이 죽고 사는 건 신경안쓰고, 자기의 민폐갑 아들 생각만 합니다.
지난 시즌에서 별의 별 수고를 다해서 구한 루멘이란 책에 빠져서 또 다른 남자 리더는 두물불출합니다.
그래서 마스터를 쫓는 고생은 그나마 덜 싸이코같은 노동자계급의 남자가 맡아서, 시민들 달래면서 스트리고이 없앨 화학무기 만드는 재료 구하는 건 여성정치인이 다 합니다.
한마디로 메인캐릭터들은 진짜 열라 무매력에 민폐갑인데, 서브캐릭들만 열라 일하는..ㅋ
그런데, 여러분..진짜 어이없는 딜을 악당측에서 메인남주캐릭에게 던집니다.
스트리고이 대마왕 마스터와 스트리고이들을 없앨 유일한 방법책인 루멘을 달라..아니면 너의 아들을 죽이겠다...
악당으로 많이 나오는 배우가 웬일로 선역을 맡았나했어요.
아빠 아들 모두 고이 저세상 가길 바랍니다..
진짜 암유발캐릭이에요..ㅋ
"이 작품에서만큼 남주나 남주가족이 다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 적 없네요"

왠만해서 미성년 캐릭터 죽어라 하지않는데 잭은 좀.
1시즌 몇 편만 보다가 집어치운 미드... 제가 아무리 델토로 감독의 팬이라고 해도 이건 도저히 못봐주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