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꼭 찌게라고 써지네요.
80년대 이후 부대찌개라 그랬고 예전엔 존슨찌개라 그랬다는데 확실하지 않네요.
전설의 꿀꿀이죽 등 먹거리가 귀했던 50년대 미군부대에 근무하던 사람들이 몰래 들고 나온 햄 소세지 등을
포장마차에서 오뎅과 막걸리 팔던 할머니에게 이걸로 음식을 만들면 어떻겠냐 한게 원조라는.
자기들 가진거 팔아서 좋고 할머니는 음식 만들어 팔아서 좋고.
처음엔 국물이 없는 볶음찌개였다고 해요.
현재 의정부 오뎅식당이 부대찌개 골목 원조 식당.
민찌라 그러는 다진고기를 얹어야 진짜.
미군들 음식물 쓰레기로 찌개 팔았던 천인공노 의정부 찌개집.....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집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