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청와대의 유치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준비했는데 일부 배달이 늦어지면서 몇 분의 의원님의 문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조응천 의원이 마치 자신에게만 대통령 선물이 배달되지 않은 것처럼 공론화하는 것을 보고 차제에 선물을 보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배달을 취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물은 받는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데 그 분(조 의원)은 받지 않는 것이 즐거운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


애초에 모든 의원한테 보낸 선물을 조응천에게만 안보냈어도 웃기는 짓이고,

정말로 선물이 늦어진 것일지라도, 이제와서 니가 페이스북에 선물 안왔다고 글 썼으니, 정말 선물 취소!

이러면서 그걸 또 당당하게 언론에게 밝히는 모습은... 정말 유치합니다.


이런 행태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어서 떠올려보니,

와드를 박으셔야지 갱을 안당하죠, 한마디 했다고 "ㅇㅇ 그럼 나 던짐" 이러는 미드를 바라보는 정글러의 심정.


그나저나 청와대가 조응천이 밉기는 미운가봐요.

정말로 이석수 특감과 조선일보 사이에 조응천이 배후로 있다고 정말 믿는 모양이에요.



...


오랜 눈팅 끝에 쓴 첫 글이 이런 글이네요. 반갑습니다.

    • 취소시켰다고 웃기네요 또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의원 불법선거 조사한다는군요.

      • 반드시 복수한다가 정권의 슬로건인가봐요.

    • 트위터에 이년저년 한걸 3년지나서 불러다가 무안주는 대통령
    • 유치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정말.

    • 오늘 JTBC 뉴스 보니까 이번 정부에서 그 전에도 전체를 대상으로 인사 차 선물 보내는 날에 이와  같이 유치짬뽕한 짓거리를 일삼았더군요. 아주.. 유취 합니다. 

      • 유승민 부친상때도 조화를 안보냈죠. 적과 수하를 가르는 기준인가봐요.

    • 뒷끝 참 더럽네요.


      그런데 오늘 뭔 날이랍니까? 새로 등업신고하시는 분들도 많고 오랜만에 쓰기하시는 분도 게시고~ 반가워요~

      • 등업고시가 어제 밤에 일괄 처리되었거든요. 거의 한달 반 걸린지라, 이번에 통과하신 분들이 많아요.

    • 아주 뒤끝 작렬이네요. 어우
    • 하는 짓거리가 참 일관되게 유치찬란
    • 그네 언니의 머릿속은 여전히 중2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