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15년 전 개인 홈페이지
생활툰의 시조새격인 psymini님이 생각나네요.
2da라는 인디 화가분의 홈페이지도 종종 구경했던거 같고.
스노우캣 작가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시는 분이니까 홈페이지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게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한때는 책도 사고 관심있던 작가분이었는데 요즘엔 종교를 너무 강조해서 잘 안가게 됐어요. 귀여운 고양이들 근황을 보려고 가끔 인스타그램은 봅니다
99년이니까, 15년전도 아닌 17년전일까요, 개인홈페이지 오너? 열댓명이 신촌의 지하 호프집에서 갑작스런 번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스노우캣이 아니라 쿨캣이었고, 그 분 명함도 kbs 였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그 커플 홈페이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2001년에 저는 병역 의무를 수행중 이었으므로... ㅠ.ㅠ
25년이 아니고 15년이군요
그땐 몇개도 만들어보고 그랬는데 까마득한 옛날 같네요.
인터넷이 25년전이니 듀게 온지는 얼마나 됐을까.
그땐 전화모뎀으로 노래 한곡4mb 다운받는데 20분 걸렸죠.
에듀넷 그땐 컴퓨터 화면이 어떻고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