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쓰 사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네 헬쓰장에 10회 PT에 55만원으로 시작해서 6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시간약속이 되어있었는데 문도 닫히고 아무런 표시도 없고 전화해도 연락이 없더군요.
오늘 아침에서야 "개인사정이 있어서 못열었다. 내일 보겠다"라고 했는데 사실 믿음이 잘 안가네요.
원래는 3개월 정도는 끊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다음에도 이 사람한테 10회를 또 끊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계약서를 끊어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등록만 하고 돈도 현금으로 계좌이체해달라고 하고
계좌이체안하고 카드로 하면 수수료 붙어서 60만원이라고 했는데 별 의심안했는데 사람들 얘기들엉보니
헬스사기 흔하다고 해서요.
가장 가까운 헬스장이 여기라서 끊은 것인데 신뢰가 깨어지네요.
헬스장 사기가 빈번하다는 말을 듣고는 어디도 등록을 못하겠네요. 구에 있는 체육관리센터같은데 다니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여기는 사기치고 튀는 일은 없을거 아니에요;; 근데 꽤 거리가 있어요;; 지하철타고 움직여야함;;;;;;
6회까지 진행했으면 트레이너의 실력은 검증돼지 않았나요? 그걸 기준으로 삼으셔야 할 듯.. / 트레이너 개인 사정으로 약속된 수업을 못할 시엔 계약 횟수+1회 추가로 수업해 줍니다. 제 경우엔 그랬어요. / 계약서를 안 쓰신 건가요, 왜요?;;
트레이너 실력은 비교 대상이 없지만 그럭저럭 할만하구요.
계약서를 쓰는 줄 몰랐어요. 전 그냥 등록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다음에 등록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써야겠네요.
지금 연락이 와서 내일 오라고는 하는데 개인사정으로 문을 못열었다니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등록할 때 카드로 할부로 하면 먹튀 발생시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것인가요?
전 항상 일시불로 계산을 해왔거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7/2016060703374.html
이 기사에 따르면 아마 가능한 것 같습니다.
원래 계약서 작성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겪거나 들은 바로는 전부 서류를 작성하고 영수증도 받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