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전혀 의외의 인물을 보고
* 누구냐면 강지원 변호사...
유명인을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마주치니 신기합니다.
* 서울 같은 대도시도 아니고 도심 한복판이나 방송국, 혹은 촬영장소, 혹은 장소를 특정할만한 식당 등 도 아닌 동네 읍사무소 부근(-_-)
그러니까 연예인, 유명인하고는 정말이지 아무 관련없을 것 같은 작은 동네에 있는 장소에서 말입니다.
다들 귀경준비를 하고있을 어제 밤 10시 30분쯤이나 되었을까요. 강지원 변호사를 봤습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옆에 어떤 중년or노년의 양복입은 남성이 혼자 빠른 걸음으로지나가더군요.
일부러 보거나 그런건 아닌데 왜 그냥 눈이 딱 마주치는거 있잖아요.
얼굴이 익숙하다 싶은 생각을 한 3초했나, 강지원변호사더군요. 입에서 절로 헐 소리가 나왔어요.
등산복도 아닌 양복을 입었는데 무슨 등산 스틱같은걸 들고 가시더군요. 그냥 퇴근길의 직장인 분위기에요.
옆에 있던 동행에게 강지원 변호사다 강지원 변호사...라는 얘길했는데 나이차이 약간 있던 동행은 강지원 변호사를 모름-_-.
* 하여간 극소수 몇몇 연예인 제외하면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본 경험이 거의 드문 메피스토인지라 꽤 흥미있었습니다.
노원역 지하철에서 마주 보고 앉고 보니 노회찬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