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사촌들과 게임하기
Louis Leopold Boilly, Checkers, 1803
체커스라는 서양 보드 게임인데, 메뉴얼을 보니 한국의 오목과 비슷한 놀이인것 같군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전 게임엔 영~ 젬병이네요. 어렸을 적에 명절날 친척 언니 오빠들과 함께 모여 보드 게임들을 하곤 했는데, 물론 바둑은 아니고 오목같은 거 - 언제나 지기만 했어요. 그것도 연전연패...계속 지기만 하니까 언니 오빠들이 절 정말 한심하게 여길 정도....ㅠ....
생각해 보니 좀 아픈 추억이군요...-_-;;
요즘에야 다들 스마트폰 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