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쓰 잡담

PT를 8회 받았어요. 근력, 유산소, 그리고 몸의 균형이 틀어져서 그걸 잡아주는 체조도 했구요.

운동 강도를 점점 더 높여가고 있는데 사실 몸살에 걸려서 일주일은 못갔고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퇴근 후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좀 남는데-얼마 안되는 "저녁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일거에요-

항상 퇴근 후에는 이불 위에 누워서 TV보는게 다였기 때문에 뭔가 생산적인 걸 하자,

늘 숙제같았던 운동을 해보자 싶어서 시작한건대, 곧 건강해지긴 어렵겠지만

비슷하게 골골 거리니 좀 허무하네요.


제 나름 배운 체조도 열심히 해봤는데,,,,, 3개월은 다닐 생각이었는데 버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운동 강도를 높이니까 정말 쓰러질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 회사에서 왠만하면 7시전에 퇴근하고 회사에서 집은 15분 거리인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저녁이 있는 삶'인지 모르겠어요.. orz.. 

    • 누구나 조금씩이나마 나름 운동을 하며 사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아직도 확실히 모르겠어요.


      힘든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몸 상태에 따라 저절로 정해지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하고


      사는거 같이 대충 이어지는거 같아요.

    • 저도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싶은데 운동강도 좀만 올라가면 골골대서 뭔가 원하는 효과와 반대되는 결과에 운동하기 싫어지고 그렇네요

      삼개월만 더해보죠 !
    • 운동강도가 높았던 날은 잠이 더 잘오더라고요...

    • 처음엔 몸살 겪는거겠죠~일주일에 서너번으로 적절히 쉬어가며 꾸준히 석달 하세요. 저녁이 있는 삶이라니 부럽군요.
    • 경험삼 PT는 3개월정도 다닌 후부터 효과가 보이는듯요. 몸은 아픈데 뭐랄까...같은 강도의 일을 해도 전보다 회복이 빨라요. 평소에 많이 가벼워지는 느낌이구요. 한 3년전에 반년 받았는데 그때가 가장 컨디션이 좋았어요. 근데 그때도 2개월째까지는 매일매일 몸이 아프더라구요. 3개월 지나도그 물론 아프긴 한데 어느 지점까지는 효과는 모르겠고 그냥 몸만 아픔....

      저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그 3개월 버틸게 아득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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