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 글 쓰는 것

에 대해 논하자면, 가장 먼저 '바낭'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주제이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기쁨인 듀게 유저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글을 쓰시는 부끄럼쟁이들은 '바낭'이라는 제목으로 뭔가 뻘쭘한 느낌을 해소하려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왜 뻘쭘한 느낌이 드는가? 듀게가 꽤나 진지하게 느껴지는 커뮤니티라 그럴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글을 하나 더하고 도망갑니다 (휘이잉~)
    • 밑에 글에도 언급했지만 워낙 전문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바낭이라고 안 붙이면 그런 분들하고 비교될까봐 다른 카테고리로 스스로 분류해 놓는 것 같네요. 솔직 담백한 이런 글 좋아요~ 

    • 헉 들켰다... 그냥 뭐 바낭이 부담 없어서 좋더라고요. 정말 읽을가치가 있는 글인지는 자신 없기도 하고요..

    • 바낭하는 인간, 알베르 카뮈.
    • 초반엔 비꼬는 의미가 살짝 있었죠.
    • 진지한 글도 있지만 자유롭게 무슨 글이든 쓸 수 있는게 듀게죠. 전문지식을 느낄 수 있는 글은 요즘 드물구요. 다양한 글들 읽고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