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무상급식, 다이어트 애들까지 급식하자는 것"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01206101307562&p=newsis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은 6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무상급식 논란과 관련, "야 4당이 추진하는 무상급식은 이름만 전면 무상급식이지 실질적으로는 부자 무상급식이며 다이어트하는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참 무식한 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네요
    • 이런 걸 두고 <개드립>이라고 하는 거죠?
    • 이게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음남발 절로 나오네요
    • 정두언 씨는 다이어트나 하세요.
    • 동혁이형 이후에 개그를 이렇게 진지한 투로 말하는 것 처음 들어보는군요.
    • 그 의원이 뭘 모르네요.
      제가 아는 일부 고등학교만 그런지 모르나 대부분 급식은 선택사항이 아니던데요.
      급식이 너무 형편없어서-심지어 양까지 얼마 안돼서 안먹고싶지만, 또 실제로 안먹지만 급식비는 내야한대요.
    • 자신도 모르게 다이어트가 필요해지고, 부자가 돼버린 아이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요?
      국회의원 연금법에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일사불란하게 찬성표를 던진 인간들이 아이들을 구걸하는 거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 좀. 당신들의 아이들이 보고있다구요.
    • 일단 한나라당은 '보편적 복지'라는 개념에 대해선 들어본적 조차 없는 사람들만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하긴 정두언같이 행시고시공부하기에만 바빴던 사람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흠..이건 쉴드로는 좀 부족한데..


      물론 보편적복지가 무조건 절대선이라고 하는건 아닙니다만..서울시의 경우 서울시 재정형편에 초등학생 전면 친환경 무상급식을 할 재원이 정말 전혀 안되는가..예산의 우선집행 순위에 포함시킬수없는가에 대해선 의문이군요.무슨 해치서울이니 한강변개발이니하며 쓸데없이
      날린돈 아껴도 초등생 무상급식(그것도 단가높은 유기농식단으로) 700억 예산 충분히 확보가능하다는 이야기에 더 수긍이 가는데
      말이죠.
    • 제목만 보고 뿜었네여
    • 와, 이건 뭐 진짜.....
    • 다이어트 하는 애들이 걱정인건가요.
    • 음. 서울시 조례안에 학생들에게 푸아그라용 거위마냥 깔대기 씌워서 음식물 들이붓는다는 내용이 있나보네요.
    • 정두언 다이어트 까페 회원설;;;;;
    • 꿀땅콩 // 저도 오늘의 미친X 이라 리플 달려고 했는데!ㅋㅋ
    • 반대는 해야겠고, 반대꺼리는 없고, 저거 생각해 내시느라 머리가 빠개지셨겠네요. 저거 발견하고 얼마나 환호했을지. 참..
    • 한 신문기사에서 적절하게 지적했던데, 오세훈에게 누가 좀 대놓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요. 가난한지 안한지 따지지 않고 밥 주는게 포퓰리즘이고 부자급식이라 안된다면, 본인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준비물 없는 학교'는 뭔지요. 그것도 부자집 애들 준비물값도 예산으로 대주는 거잖아요.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건 그렇다치겠는데, 이유라도 좀 그럴듯하게 내세우던지, 아니면 자기도 그런 보편적복지 정책은 아예 다 폐기해야지요. 지가 하면 되고, 민주당이 하면 안된다? 사실 무상급식이 현실화되면서 전부터 주장했던 진보정당을 다 제쳐두고 "민주당이 해냈습니다" 따위의 플래카드 달리는 것도 보기 않좋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요.
    • 진짜; 뇌용량 다이어트를 하신듯...
    • 감히 넘보지못할 개그 포스네요. 대단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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