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EBS엔 볼 거리가 한가득

2시 15분 일요시네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수상작이고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남우조연상, 음악상 후보작이니 재밌을 것 같아요. 

             유명한 영환데 아직 못 봐서 이번에 보려고요. 


4시 35분 일요필러 <하늘에서 본 세계> 스코틀랜드편 1


             일요 필러는 <일요시네마>와 <세계의 눈> 사이의 비는 시간을 메우는 프로그램인데 

             멋진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여행 가서 100불씩 내고 헬리콥터 타지 마시고 편하게 TV로 보세요. ^^) 

             보통 30~40분씩 방송하는데 오늘은 영화가 길어서 10분밖에 안 하는 게 아쉽네요. 


4시 45분 <세계의 눈> 위기의 지구 - 초대형 지진


             경주 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위기감이 마구 드는 요즘, 한번 봐둬야 할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일본, 칠레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지진의 원인을 분석하나 봅니다.  


5시 35분 <세계테마기행> 아이슬란드 1, 2, 3, 4 


             지난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편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멋있고 재밌었어요. 

             아이슬란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EBS 촬영팀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한번 보려고요. 


8시 15분 <다큐프라임> 모멘트 1, 2부 (재방송)


            지난 월, 화에 아주 재밌게 봤어요. 다소 감상적인 내레이션으로 좀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박진감 넘치는 멋진 촬영으로 믿고 보는 EBS 동물다큐멘터리입니다. 


11시  한국영화특선 <마더>


        9월이 봉준호 감독 특집이라 이제까지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를 방송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마더>도 다시 한 번 볼까 생각 중이에요.



(EBS는 이런 열혈시청자에게 감사패 같은 거 안 주나요?? ^^ 

사실 감사패는 필요 없고 EBS자유이용권이나 주면 좋겠는데... ^^) 

    •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보고 싶네요. 옛날에 봤는데 너무 어릴 때 본 것 같아요. 지금 보면 다른 게 보이지는 않을까... 그런데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위기의 지구 프로그램도 관심이 가고요. 실제 보지는 않아도 언더그라운드님의 ebs 글을 보고 있는데, 방송사에서 감사패까지는 아니라도 칭찬은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ㅋㅋ 이 정도 애청자가 쉽나요.

      • 잭 니콜슨을 보며 귀엽다는 생각이 들 줄 미처 몰랐네요. 대단한 연기력이에요. ^^ 


        헬렌 헌트를 어디서 봤나 했더니 The Sessions(2012)에 나왔었군요. 


        이상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는 배우예요. 


        <세계의 눈> 위기의 지구는 2주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어요. http://home.ebs.co.kr/docu10/main


        같이 있는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1주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고요. (사실 이게 더 재밌어요. ^^)

    • 세계테마기행 봐야겠네요.
      • 요즘 통 여행을 못 해서 그런지 TV로 멋진 풍경을 보는데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신나더라고요. ^^


        (세계테마기행은 어느 나라로 가느냐, 진행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금씩 재미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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