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 전 불행하지 않아요
저희집이 형편이 안좋아졌어요. 좁은 집으로 이사했는데..
가족중 한분이 통곡을 합니다. 신세한탄.. 계속 눈물 쏟고요.
전 하나도 불행하지 않은데요.
그말에 영향을 받는 거 같아서 바득바득 난 불행하지 않아, 난 불행하지 않아 라고 되뇌이고 있어요.
전 경쾌하게 살아가려고 하는데 쩝... 집이가 경제적으로 안좋아진 것보다 그분이 신세한탄하시는게 괴로와요.
전 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고?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흠.
전 외부적인 불행에는 쉽게 휘둘리지 않는 편인데,
가족에 관해서는 그러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많이 위로해주시고 얼른 상황이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누군가는 중심을 잡아야 하죠. 함께 감정적으로 휘둘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요. 그리고 말하는작은개님의 미래가 밝길 바라겠습니다.
신세한탄 하시고 말개님 같이 기운차리실겁니다.
말개라 그러니 멍게나 뭐드라 빨간 바닷속에서 꿈틀꿈틀 달린거,아 개불
글게요, 지금은 잠시 밖으로 대피?했어요. 가족한테도 나는 불행안하다, 라고 계속 말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