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관련 nytimes 기사

nytimes에 10월에 기대되는 영화 10개 중 하나로 '아가씨'가 꼽혔네요.

그 기사를 읽다보니 아래에는 곧 모든 사람이 주목할 신인 여배우 4인 중에 김태리씨를 꼽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 올려봐요.

아가씨는 러브씬이 지나치게 Blue is the warmest color를 따라한 것 같아서 좀 별로였지만,

다른 부분은 다 좋았어요. 김태리, 김민희 둘 다 적역을 맡은 것 같고,

핑거 스미스의 각본을 일제 시대로 바꾼 것도 굉장히 노련하게 잘 한 것 같아요.

아래 기사 중 스카이프로 한 인터뷰에서 김태리가 자기도 숙희처럼 가난하게 자라서

대학때 온갖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요.

KFC에서도 일했었고, 자기가 일을 굉장히 잘 해서 그대로 있었으면 매니져도 될 수 있을 거라고

자랑하는데, 참 유쾌하고 귀엽네요. 더 잘 되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해주고 싶은 배우예요.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6/10/03/movies/movie-trailers-october.html?hp&action=click&pgtype=Homepage&clickSource=story-heading&module=second-column-region&region=top-news&WT.nav=top-news&_r=0

http://www.nytimes.com/2016/09/18/movies/four-actresses-everyone-will-be-talking-about-this-fall.html?action=click&contentCollection=Movies&region=Footer&module=WhatsNext&version=WhatsNext&contentID=WhatsNext&moduleDetail=undefined&pgtype=Multimedia

    • 저는 사실 <아가씨>보다는 10월에 개봉된다는 다른 영화들을 유심히 봤는데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볼 만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nytimes는 한 달에 기사 10개까지만 무료로 보게 해서 클릭하기 몹시 조심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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