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문화의 차이..그리고 태풍
키친 타올이 없어서 튀김 기름 빼는데 휴지 썼다가 휴지랑 튀김이랑 같이 먹음
두루마리휴지 완전 공감요.. 진짜 처음에 미개인 취급 많이 당했네요. 근데 뭐 요즘은.. 신발신고 테이블에 발 올리고, 공중 화장실 바닥에 철퍼덕 앉는 너네 위생관념보단 우리가 낫거덩? ㅎ 이러네요.
밖에서 이닦는 문화가 없어서 회사, 학교에서 종일 이 못 닦는게 좀 답답해요. 한국에선 어린이집에서부터 점심 먹고 이닦는데.. 이들은...
여기 음식은 치아를 덜 손상시키나?? 라고 생각했는데 웬걸요.. 커피 티에 우유 설탕 듬뿍 넣어 마시고 간식으론 당연히 머핀 쿠키 먹고 종일 이 안 닦으니 충치가 바로바로..
아랫동네는 모르겠는데 음식 들고 다니면서 먹는 것도 동방예의지국(?)에서 자라서인지 처음엔 낯설었는데.. 이젠 걸어다니면서 샌드위치 잘 먹게 됐어요!
일회용품 진짜 많이 쓰는 것도 금방 적응했네요; 방심하면 정말 한국에서 일년치 쓸 일회용품을 일주일에도 쓸 수 있어요.. 특히 여름 바비큐때는.. 정말.. 산처럼 쌓이는 일회용품들.. (선진국 맞아??)
플로리다 해변 여행은 부러운데.. 에고 태풍 조심하셔요!!
생각하니 배추 필요없다 그럴걸 그랬어요.
치약 준 주민과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