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속상해요!

원래 아침잠이 많은 저지만

최근 구한 직장에 출근하려면

아침6시에는 일아나야 해서

알람을 맞춰놓고 자고 있어요.

근데 자꾸만 같은 꿈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밤중에 깨곤 해요.

그 꿈이 무엇인고 하니

다른 것도 아닌 알람이 울리는 꿈을 꿔요. 그 꿈을 꿀 때마다 부시시한 눈으로 시계를 확인해보는데 새벽 한 시고...짜증내며 잠을 청했다 다시 같은 꿈으로 깬 뒤에 시계를 봐도 새벽 두시 반...이런식으로 하루에 몇번씩 잠을 설치네요...
    • 꿈에서 확인하는 것도 있을테고 잠이 좀 부족한 듯 하지만 좀 있으면 잘 자겠죠.

    • 계속 그러시면 자기전에 간단하게 맥주1병정도 하시면 좀 더 깊은잠이 가능할것 같긴 한데요.


      문제는 과연 1병으로 끝낼 수 있냐는거지요.

    • 반대로 생각해염 우와 아직 여섯시간 더 자네 우와 아직 두 시간 더 자네 우와 아직

    • 실없는 소리 죄송합니다. 그냥 딴소리로 다섯시오십오분에 깬 이등병의 마음이 생각났어요

    • 저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새벽출근이 있어서 알람을 4:30am에 맞춰 놓고 일어나는데. 이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정말 1시간 단위로 잠이 깨곤 했습니다. 아마 긴장했나봐요,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그런데 일에 좀 익숙해지면서부터는 차차 중간에 깨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지금은 한번 자면 알람이 일어날 때까지 쭉~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르터님도, 새벽 출근에 좀 익숙해지시면 잠도 좀 편히 잘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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