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앉아 있을 때

소작농 소년A Peasant Boy, 리처드 웨스톨Richard Westall, 19세기 초
이런 그림 볼 때마다 큰 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커다란 눈을 굴리며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빛은 어찌나...마치 허무한 삶을 다 이해한다는 듯이...웃기기도 하고 마냥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ㅎ
저는 개 한 마리 키워서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

개는 정말 인간의 좋은 친구입니다.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강아지들이 많이 뛰어다니는데 절 보고 항상 와왕 짓습니다. 놀아줘 놀아줘 라구요